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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07 05:02
[안습] 애 둘딸린 이혼녀가 데쉬 합니다.jpg
 글쓴이 : 그로테스크
조회 : 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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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21-04-07 05:18
   
물릴 뻔 했네
봉대리 21-04-07 06:07
   
평생 돈벌어다 바칠 머슴하나 구하고 있는거네 ㅎㅎ
Pelorus 21-04-07 06:42
   
남자분이 대단하네요. 아예 클럽에 안가는 남자라면 모를까, 클럽에서 예쁜 여자만났는데 모텔가자는거 거절했다니 이럴수있는 남자는 열에 하나도 없을듯. 그리고 여자가 애가 있을수도 있고 클럽에 다닐수도 있는데, 둘 다 하는 여자라면 일단 걸러야죠. 근데 애가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딸린 이혼녀가 첫만남에 대쉬를 한다? 역시 이런 스토리는 주작일 가능성도 생각해봐야죠.
     
모래니 21-04-07 08:32
   
컨디션 문제일수도 있죠. 몸이 안될거 같은 날.
          
룰루랄라 21-04-07 08:43
   
암만 컨디션이 바닥이라도.. 29살인데.....  홍석천과 아나고서야......
기간틱 21-04-07 07:52
   
기생충의  습격.
강력한  방역만이  살아남음
일빵빵 21-04-07 07:54
   
주작이  아니면 스토커네
맛좋은이슬 21-04-07 07:57
   
여자가 작정하고 노리고 있는거네요..
LikeThis 21-04-07 09:48
   
돈 좀 있는거 같아서 한번 자주고 깽값 받으려고 그러나...
진통제7 21-04-07 13:54
   
아니 예쁜 여자랑 클럽에서 만나서 술까지 마셨는데 mt를 안가? 그게 가능한가? 대부분 남자들은 안예뻐도 갈텐데. 남자분이 뭔가 별종의 인간이거나, 2차 술집에서 뭔가 느낌이 드럽게 안좋거나 쎄했을듯.
어설픈직딩 21-04-07 17:26
   
모르는 여자가 호감을 보이거나 모르는 여자가 취해서 인사불성이면 절대 가까이 가거나  터치 하면 인생 망하는거를 아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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