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병하네

애미나이 = 어린 계집아이

진짜 어릴때 제대로 교육 안하면 ㅈ되는데
바로 매타작 가야지~ ㅡㅡ

우리동네 10년 살았는데 집앞에 애들 노는거 한번도 못봤음.  진상 부리는 애라도 좋으니 애들 뛰어노는거 한번 보고 싶네.

정말 부럽부럽

결혼도 좀 하고 애들이랑 산책도 나가고 해보셔들..ㅋㅋ 댓글들이 뭔 증오로 가득차있네

에티켓이 아니라 버릇없는 애 만드는 방법 같은데...

무적의 촉법 싸이코패스 양성?

맞는 말임
부모가 존나 쳐 맞는 말임

애가 사고치는거 자체는 좀 짜증나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애가 그럴수도 있지. 그건 이해함. 근데 그 부모가 '애가 그럴수도 있지' 라고 하는 걸 못참는거.

배려를 강요하는게 진짜 꼴봬기 싫은데...
배려 해준 사람이 진짜 멋지고 좋은 사람인거지
배려 안한다고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가게 되는 문화

아이가 낯선곳에 가서 자주 짜증을 내거나 우는것을 느끼면
가능하면 안가는 방향으로 해야죠 외식도 좀 자제하고
부모님이나 친척에게 맏길기회가 있을때 부부끼리 외식하고

실수해서 잘못해도 주변서 다 떠받들어주면..  애들 버릇만 나빠지는거 아닌가?

애는 그럴수 있지만 부모는 아이가 훈육이 가능한 나이면 잘못된걸 교육하고

심하게 울거나 민폐를 끼치면 잠시 데리고 나갔다 오는게 예의 아닐까..

주변 눈치보느라 저출산은 아니자나..

먹고 살기 힘드니 연애안하고 또 여유되는 사람들은 즐길거 즐기며 살고

아이 키우면서 부모차, 부모집으로 비교당하고 놀림당하는거 싫어서 뒷바라지 하려니 막막하고

주변에서 방송에서보면 맨날 고부갈등, 부부갈등만 나오는데 누가 결혼을 하고 애를 낳겠나..

적당히 연애나 하며 사는거지.

결혼하면 포기할게 너무 많다. 그걸 포기하기에는 지금의 시대가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변했다.

저출산, 결혼율에는 오은영박사의 TV프로도 한영향을 끼칠듯.

맨날 괴로운 결혼생활만 보여주는데 누가 결혼을 하나..

난 저 내용 다 옳다고 본다..
그런 ㅆㄴ아 애티켓은 부모부터 지적해야지..

먼저 미안해 해봐라 막대하는 사람 몇이나 있겠냐.. 그 정도 애티켓은 다 가지고 있으니까
맘충들이나 애티켓 지키라고해..

나와서 한다는 짓거리가 맘충들 대변인 짓이나 쳐 하고 자빠져 있네 ㅂx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