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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14 08:43
[기타] 국밥집 알바 후기 ~
 글쓴이 : 별찌
조회 : 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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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21-05-14 08:46
   
국밥 정말 좋아하는데 제 고향인 울산이나 주변지역들은 마늘 양파 쌈장은 무조건 다줬는데 ㅠ 지금 사는 지역은 어딜가도 안주네요 ㅠㅠ 저는 중국산김치보다 마늘에 쌈장찍어서 국밥에 올려먹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알개구리 21-05-14 08:49
   
국밥은 그렇다치고  깍두기 색깔이나 썰려 나온거 보면  맛집 확신 !
카티아 21-05-14 09:06
   
울정도로 맛있는 국밥집이라니... ㅎ

순정 국밥파라, 새우젓 말곤 아무것도 안넣음ㅋ
가남 21-05-14 09:53
   
국밥은 사랑이요 내 영혼의 스프.
LikeThis 21-05-14 10:10
   
그 집 어디요?? 나도 먹어 보고 싶네...
국밥 만랩들이 먹고 우는 정도라니...
꼬우꼬우 21-05-14 10:32
   
아.. 혀 깨물었어..ㅠㅠ
오늘비와 21-05-14 10:38
   
;ㅁ;
모라고라 21-05-14 11:20
   
국밥은.. 사랑 ㅠ
한이다 21-05-14 12:54
   
나도 순대국집 가서 혼밥하는데 혼밥하면서 소주 한병 드시는 분들 많긴하더라..ㅡㅡㅋ
나도 가끔 소주한병 먹을까하는 유혹이 생기지만 차로 집에가야해서 안먹음
하야덴 21-05-14 15:25
   
아~ 맛있겠다...
글로발시대 21-05-14 16:24
   
국밥이야 말로 쏘울푸드
내손안에 21-05-14 18:07
   
오늘도 새벽일찍 일어나 용역업체 나가보앗지만
불경기에 팬데믹까지 겹쳐
그나마 몇안되는 일용자리는 조금이라도 젊은사람들이 불려나가고
역시나 허탕친 중늙은이
꾸깃한 만원한장으로 시장통 돼지국밥 한그릇에 쐬주한빙 까면서 오늘하루를 때울 생각하니
하릴없이 늙어버린 서러운 인생에 나도모르게 훌쩍이고만것을..
비이콘 21-05-14 18:07
   
고기 양 보소....끝내주네....꼴깍..
지해 21-05-14 20:52
   
매워서 운 건데
     
하늘나비야 21-05-15 01:42
   
너무 맛있어서 우신거 같네요 ㅎㅎㅎㅎ
하늘나비야 21-05-15 01:43
   
예전엔  그냥 그랬는데 이제는  국밥이 좋아지네요
왕두더지 21-05-15 12:27
   
짤 1,2는 맛나보이는데 짤3은 좀...
뭔 국밥에 통깨를 저리 넣나...
GODBLESSME 21-05-15 13:43
   
국밥은 먹을땐 맛있지만 비주얼만 보면 반찬 부족한 가난한 서민들이 간단히 국에 대충 말아먹는 음식같네
ibetrayou7 21-05-15 21:16
   
시원이면 부산쪽일테고...
괜찮은 돼지국밥집은 다 저렇게 나오니...
김치만 가지고 판단하기 어렵네요...

그걸 떠나서 가장의 무게란...
기간틱 21-05-16 02:37
   
맛  난 거  혼자  먹어야징..
쓰디  쓴  인생 국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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