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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6 00:15

[기타] 대파값이 비싼 이유.

글쓴이 : 날아가는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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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etrayou7 21-03-06 02:23 중간 유통하는 사람이 장난치는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닌가 보네요. 그리고 수입 대파는 냉동도 맛이 없어요. 중간 유통하는 사람이 장난치는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닌가 보네요. 그리고 수입 대파는 냉동도 맛이 없어요.



		운드르 21-03-06 02:26 생산자가 예전보다 돈을 더 만지게 됐다니 그건 좋네요. 생산자가 예전보다 돈을 더 만지게 됐다니 그건 좋네요.



		punktal 21-03-06 09:20 과일,채소 도매시장에서 알바를 해보니 왜 가격이 비싼지 알겠더군요.모든 소매가를 결정하는건 마트,백화점이고 여기서 도매값의 2배반 정도를 붙여버리더군요.도매상들이 가격 장난친다는건 현실을 모르고 하는 얘기입니다.조금 싸게 사고 싶으면 집 주변의 과일가게를 가시면 됩니다.똑같은 물건을 가져가서 파는거거든요. 과일,채소 도매시장에서 알바를 해보니 왜 가격이 비싼지 알겠더군요.모든 소매가를 결정하는건 마트,백화점이고 여기서 도매값의 2배반 정도를 붙여버리더군요.도매상들이 가격 장난친다는건 현실을 모르고 하는 얘기입니다.조금 싸게 사고 싶으면 집 주변의 과일가게를 가시면 됩니다.똑같은 물건을 가져가서 파는거거든요.



		건달 21-03-06 12:58 안타깝게도 과일이나 채소 가게들은 대부분 품질이 좋지 않거나 신선도가 떨어짐 잘 골라서 즉시 먹어야 함. 그래서 보통은 걍 마트서 사는게 질적으론 더 나은 선택임 장사 마인드의 문제인데 좋은 마인드 가진 가게기 극히 드뭄 안타깝게도 과일이나 채소 가게들은 대부분 품질이 좋지 않거나 신선도가 떨어짐 잘 골라서 즉시 먹어야 함. 그래서 보통은 걍 마트서 사는게 질적으론 더 나은 선택임 장사 마인드의 문제인데 좋은 마인드 가진 가게기 극히 드뭄



		물비 21-03-06 15:01 뿌리위 정도 잘라서 물에 담가두면 쑥쑥 잘커요 한단정도 동강내서 냉동보관하고 잘라낸 뿌리 담가두면 냉동해놓은거 소진될때쯤 충분히 또 잘라 낼수있어요 많이 먹으면 답없지만ㅎㅎ 기회가 된다면 씨를 받아서 화분에 심어서 그 씨를 또 받고 키워먹고 할수있어요 그런데 씨는 개량종이면 몇번 안나요 씨가 안나올수도 있고요 뿌리위 정도 잘라서 물에 담가두면 쑥쑥 잘커요 한단정도 동강내서 냉동보관하고 잘라낸 뿌리 담가두면 냉동해놓은거 소진될때쯤 충분히 또 잘라 낼수있어요 많이 먹으면 답없지만ㅎㅎ 기회가 된다면 씨를 받아서 화분에 심어서 그 씨를 또 받고 키워먹고 할수있어요 그런데 씨는 개량종이면 몇번 안나요 씨가 안나올수도 있고요



		hell로 21-03-07 01:02 파~동.. 파~동..



		밤샘근무 21-03-07 05:26 4월... 메모... 4월...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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