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만 벗으면 평범한 동네아저씨들..

그나마 저양반은 눈이라도 팍팍 돌아가는데,
대장이라는 양반은 뭔가 기력이 다 빨린 노인네처럼 힘이 없어 보이네...

평생 한번 보기도 힘든 육군참모총장 헬기타고 왔을때 사단장 격례 소리가 복도를 쩌렁쩌렁 울렸는데...

무능력의 상징들, 북한보다 국방비를 수십 배를 쓰는데도 천안함이나 연평도등등  패전만 한 것들...

연평해전등등은 다 승전이구만...

이건 무슨 소린 지

해병대는 대장이 없어서...해병대분들은 좀 씁쓸할지도

근디 별도 자주보면 크게 감흥없음다..

강제  징용으로  끌려간  우리들  입장에선  절대로  곱게  안 보일겁니다.
말이  사병이지  사실  노예  신분에서 직업  군인들  속  내를  잘  알고  나면,  내가  빼앗긴 자유를
되찾은 후,  사회로  나온  순간  저것들은  좃밥  신분일뿐.
좋은  기억이  있다면 어깨를 다독이며  수고해 라고 칭찬 해줄 수도  있고,
반대로  엿같은  경험이  있다면  저것들  개좃밥 취급하면  됩니다.
군대  계급장은 내가  있어야  의미  있으니  저들은  단지  직업일  뿐.
하루  빨리 재건축  대상으로  지정해야함.

황금같은 시기에 군대로  가셔서 속상한건 알겠지만 강제징용요?  국방의 의무를  강제징용으로 표현하신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군  특유의 불합리한 점이 분명 있고 그런것들로 인해 분노하시는 건가요? 단지 직업적으로 군인을 선택하셨을 분들에게 사회에 나오면 xx신분요? 무슨 취급요? 너무 가신거 같네요.

이등별이 어디서 눈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