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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06 11:07
[유머] 남편을 흥분시키는 아내의 복장.jpg
 글쓴이 : 격운
조회 : 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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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 참지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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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니 21-05-06 11:10
   
왜?
오늘비와 21-05-06 11:18
   
https://i.imgur.com/XPEvfFu.gif

못참지~~~ㅋㅋ
열무님 21-05-06 11:44
   
근데 친정 가봐야 치킨 사놓고 게임하잖아요.. 그게 그렇게 좋아요?
     
비안테스 21-05-06 23:17
   
ㅊ 천국인데요?
     
늑돌이 21-05-07 06:57
   
담배 뻒뻑 피워가면서 치맥 놓고 게임하는 맛 모르시나?
     
나가자 21-05-07 12:15
   
천국의 모습인가요?
III복불복III 21-05-06 11:47
   
두근...두근...
하얀사람 21-05-06 12:08
   
뭐해? 안나오고~
빨리 가자~...*.*
flowerday 21-05-06 12:37
   
두근두근~♥
카티아 21-05-06 12:50
   
아... 친정이 걸어서 5분이여.. ㅜㅜ
     
다른생각 21-05-06 14:02
   
울집은 10초..
          
뱃살마왕 21-05-06 16:39
   
처가살이????
          
ibetrayou7 21-05-06 16:44
   
옆집이네...
이현이 21-05-06 13:19
   
ㅋㅋㅋ 우리집은 반대로 제가 아들넘 데리고 처가 가는데 ㅋ
찬바람 21-05-06 14:33
   
딱히 할건없지만 그래도 디게 설레임 ㅋ
영고건 21-05-06 15:21
   
아 젠장. 친정으로 갈려면 혼자가던지 하지 꼭 날 대동 시킨다. 운전수로.... 애가 없어서 그런가....
나물반찬 21-05-06 17:44
   
완전히 나가서 문닫히기 전까지는, 일단 표정을 감춰야....ㅎㅎ
하늘나비야 21-05-06 19:48
   
어휴 부럽네요  친정에 보내주네 일주일씩이나  입덧때문에 힘들 어서 친정가서 삼일 즈음 되었나 본인 아들 밥해줘야지 왜 거기가서 있냐고 당장 오라고 ..  애기들 키우는 중에도 잠시 시장만 갔다와도 어디 나가돌아 댕기냐고  집에 콕 박혀서 애나 보고 살림이나 하라고 화내시던 ..  저렇게 일주일씩 갈수 있다니 하긴 갔어도 마음이 편하진 안았을 것 같긴 하네요  친정도 오래 있으면 쌀 아까워 하셔서 ..
sunnylee 21-05-08 07:54
   
전날부터..스케쥴 짜는라 행복함.
버벅이010 21-05-08 13:40
   
두근두근
밤샘근무 21-05-09 15:46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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