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받을려고 지리는 사람 나온다에 100원 걸어봅니당

그리곤 그 남자는 응급의류함(여)의 상자를 여는데...

ㅋㅋㅋ

여자옷을 공짜로?

디자인은 랜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들이 많은가?

실수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저런 대비를 한 거겠죠??

아니 ㅅㅂ... 역마다 화장실이 있는데 그 2-3분도 못참냐구 ㅡㅡ 요의가 견디기 힘들면 역에서 내려서 화장실을 가야지 얼마나 게을러 터졌으면 참다참다 지리냐...

님이 그 상황 되보시길 바랍니다 항상 명구빵날리고 싶었던 신이라는 존재에게 기도하게되는.. 게으름, 성실함의 영역이 아니에요

님은 평소에 느껴지는 대소변에 대입하시니 것도 못참냐 혀를 끌끌 차시는거지만 그건 단순한 똥오줌이 아닙니다. 설사? 설사는 걸쭉하기라도하지 그것은 항문에서 나올뿐이지 액체 그자체입니다.

2분? 3분? 장난하세요? 그것이 오는순간 10초만 정신놓쳐도 헬게이트 열리는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건 최악의 경우 똥오줌의 영역이 아니라는걸 강조하겠습니다.

 "악마"는 갑자기 튀어나옵니다.

진짜 멀쩡하게 잘자고 아침 잘먹고 기분좋게 룰루랄라하는데 갑자기 신호오는 기분 안느껴보셨나요? 그게 그냥 똥마렵다 그건줄 아세요?

뱃속에서 배설물에 가스가 뒤섞이면 분 단위가 아니라 초단위로 이를 꽉 아물면서 항문을 닫아야합니다.

참는것만으로 안됩니다 그냥 육체적인 압박으로 유지해야합니다 정신력?ㅋ

그냥 반무의식 상태로 항문에 꽉 힘주고있어야해요

역에서 내리면 바로 화장실이 있나요? 서있거나 앉아있는것만으로 뱃속이 엉킬거같은데 화장실까지 걸어간다고 그것이 또 기다려줄까요?

한걸을 내딛는 순간 정신이 아찔해옵니다 사람들 속에서 정신줄잡고 걸어가는데 가던 도중 사고가 터질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죠?

속된말로 니가 당해봐라는 말이있고
사자성어로는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들 욕하기전에 본인이 그런 상황이 오면 어떨까 생각해보시지요

뭔 아무도 안읽을 글을 쓸대없이 길게 적으심 신기 ㅋㅋ

??

아무도 안읽는 다더만 벌써 쳐읽고 댓글까지 쓰셨구만?

?? 이게 어찌 게을르다 비난 받을 일인지요?
지하철해서 실수해서 뒷처리하고 옷갈아입고 하는 것이 창피할 수도 있고 매우 번거러운 일일텐데 게으른 사람이 그러기가 쉽겠소?
여성이나 어르신들은 얼마든지 그럴 수 있고 현대인의 변하는 생활양식으로 젊은 사람들도 그런 실수하기도 합니다.
어찌 이런 글을 쓰시는지...??

인생 살아보면서.. 딱한 번 지린적있는데..
편의점 갔다오다  ....진짜 가능하리라 생각 했는데
생리 현상은 의지로 조절이 안됀다는것...

의외로 만음.
남자 보다는 여자 쪽에서.

바지에 똥한번 안싸본 사람이 있을까? ㅋㅋ

신경성 대장증후군..
어떤사람은..급똥에..무너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