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 맞아?

운전자 잘못입니다. 왕복2차선에 교차로에서 불법추월로 드러간거죠

먼소리에요. 남자가 신호위반 무단 횡단인대

그전에 택시가 앞에있는데 중앙선넘어서 추월해서 드갔잔아요
교차로에서 그거불법인거 몰라요??

거다가 딱보면 택시가 가다가 보행자보고 급정거하고 비상등까지 켯는데 그걸 추월해서 처박았잔아요

그전에 보행자는 무단횡단을 했지요.

전 교차로에서 대각선으로 무단횡단하는 것도 모잘라
도로를 휘젖듯이 돌아다니는 보행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잘잘못 얘기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무단횡단 과실비율은 통상 7대3입니다.
보행자도 잘못 있어요.

그리고 택시는 사람보고 놀라서 멈춘게 아닙니다.
남자가 택시가 멈추는 것 같으니까 뛰어나온듯.
딱 보면 알 정도는 아니고 한프레임씩 봐야 겨우 보입니다.
보행자가 택시 옆면을 향해 뛰어나오는게 보입니다.

그건 추월과 별건입니다 그래도 운전자 과실이 크게 나올겁니다

무단횡단자 받은것도 추월과는 별건이지요.

그 전에 보행자가 1차 무단횡단 합니다.
2차 무단횡단도 정상적이지 않게 선 밖에서 뛰어간 뒤
3차 무단횡단 시도하려 예상할 수 없는 왼쪽으로 트는 순간

신호보고 달려오는 차와 부딪칩니다.

즉 무단횡단자는 사고장소에서 총 3번의 무단횡단을 하며 사고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실비율
운전자2 : 무단횡단자8

비율로 보입니다.

저런식으로 마지막에 차도 중앙으로 뛰어 들 것이라고
운전자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발견 뒤 브레이크를 밟았다고 하더라도
거리상 무단횡단자를 치지 않을 수 없으므로 회피가능성도 없습니다.
사고를 피할 방법이 없는거죠.

감정상 무단횡단자 100프로 과실 하고 싶지만
우리 법이 또 운전자에게 과실을 주는 경향이 있어 20% 인정 할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나오면
소송까지 가세요.

운전자 잘못이 없다면...
저런 경우에 받아버려도 된다는?

차도 한가운데서 사람이 유턴을 하네 -_-

둘다 잘못? 그런데 저는 운전자 잘못이라고 하고 싶어요 애초에 운전자 방어운전 햇으면..

보행자가 정신이 나간게 크지만.
따지면, 이건 둘다 문제죠.
운전자도 저정도로 보행자가 미친짓하면
횡단보도에서 잘 살피고 갔어야함.

일단 보행자가 말도 안되는 무법자이긴 한데, 운전자도 전방주시소홀이라고 할수도 있겠는데요.
제가 볼땐 보행자 7 : 운전자 3 이정도 과실비율 같아요.(보행자에게 최대한 유리하게 봤을때)

운전자 백퍼라고 봐야죠 아니 왕복2차선에 지앞에 차가 버젓이 있는데 교차로에서 불법추월로 드러가다가 난 사고잔아요

신호등 보시면 직진신호는 맞아요.
앞에 택시가 비상등 켜놓고 차선 침범하여 멈춰 서있어서 그거 피해 직진신호 받고 가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요.

문제는 사고 당시 전방주시태만이 문제인듯요.
브레이크를 밟는게 안느껴져서 운전자 책임은 확실히 있는것 같구요.

근데 보행자는 횡단보도 위치도 아닌 곳에서 신호 무시하고 도로를 막 뛰어다니고 있어요.
이것만 보더라도 운전자 100퍼 과실은 아니죠.

어허..이분 보행자 친척이신가? 무슨 백퍼.. 운전자 정상적 운행이고, 단지 전방 주의 과실인데...

이래서 운전자들 교육을 시켜야 한다니까.

신호가 있는 도로에서 보행자의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발생될시 예전과는 다르게 보행자에게도 일정 부분의 과실을 보게 개정된게 언젠데...

신호등만 보면 달리는 사람.
천천히 다음 신호를 기다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보행자는 도대체 목적지가 어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방향으루 뛰던가 또라이야

운전자 잘못이 더큽니다. 법이 그러하다고 한문철변호사님이 얘기하더군요.

화면상 왼쪽엔 횡단보도가 없음
보행자는 주유소쪽으로 가고 싶어함
블박차량이 가는 길은 좀 작은길이고
가로로 된 길이 큰 길인데 큰길에 신호가 켜지니 작은길에 있는 보행자신호는 무시하고 큰 길에 있는 보행자신호만 보고 달린거임
제 생각엔 차6:보행자4 나올거 같네요
사실 차가 잘못한건 없어서 보통 7:3나오는데 6:4로 보행자의 과실 추가될듯

보행자가 진짜 이상하긴 하지만 차량은 보행자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으므로 운전자 잘못

운전자가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제눈엔 명백히 운전자 잘못. 운전자:보행자 8:2 과실

운전자도 잘못이 있죠.

일반적 보행자 신호위반의 경우 보행자의 과실비율이 60%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 사거리 통행위반과 운전자의 전방주시의무위반이 상쇄되면서 과실비율(운전자:보행자)이 4:6으로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둘다 잘못 보행자는 횡단보도아닌 도로로 뛰어 들어왔음 저상황에서 횡단보도 다 건너지도 않고 중간에 도로로 뛰어올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가요 ... ?

한국에서 흔하디 흔한일이지요 보통 가다가 지름길 이용하는건 자연스럽잔아요
왜이러세요 운전 하루이틀 해보세요??

흔하디 흔한 일이긴 하지만 옳고 적법한 일은 아니죠?^^

자자...

제가 결론을 말씀 드리죠..

둘다 ㅂㅅ입니다.

차량 60 : 보행자 40 되겠습니다.

걍 무단횡단하면 벌칙금 재산에서 30%나 2천만원

신호위반하면 벌칙금 재산에서 30%2천만원 때려야 안함

법이 약하니까 지키는 사람만 손해

딱봐도 자해공갈단이구먼
무단횡단으로 횡단보도 안쪽으로 가는척하다가
차가오니까 도로중앙으로 뛰쳐나오는구만
사고난 지점을보셈 저기가 도로중앙이지

보행자가는길보세요 처음에 택시가 횡단보도 먹고있고 다음에 오토바이가 횡단보도먹고있고 다음에 또 승용차가 횡단보도 먹고있고
딱 그거 피해서 도로로 나와서 가로지른거죠
차량 입장에서 보지말고 전제적으로 봐보세요
처음에부터 차가 택시 추월하면서 무리하게 드러간게 가장 큽니다.

결국 운전자 과실이 클수밖에 없음. 사람을 치는순간

한문철 유튜브를 보면 비슷한 사고 많던데 대부분 차과실이 크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차량위주의 교통법 사고관을 지닌 사람이 다수인데
그럼에도 댓글에 차량잘못이 있다는 의견이 많으면
교통법 따질것도없이 차량 과실이 8이상이라고보면됨.ㅋ

저사람은 대체 왜저렇게 갔을까 무지 궁금허네

법이고 지랄이고 다떠나서 1차는 횡단보도에서 기다리지 못하고 중앙선 침범한놈 2차는 교차로가 지네집 안방인냥 사방팔방 돌아다니는놈 6대4가 적당하다

신호등이 있는 건널목과  신호등이 없는 건널목의 과실비율은 차이가 큽니다..

신호등이 없는 건널목은 차량의 과실을 최대한 높게 잡고,

신호등이 있는 건널목의 무단횡단은 보행자의 과실이 큽니다. (보행자빨간불일때  건널목이 없다고 생각하면됨)

택시의 차선물기로 중앙선침범을 한 차량의 중앙선침범은  사고와는 무관하고,

보행자가 차쪽으로 갑자기 뛰어든시점이 너무빨라 차량이 피하기 힘든점.
건널목의 표시선을 넘어서 뛰어간 보행자의  무단행단..  차량은 신호에 맞는 정상주행

보행자과실이 크게 보입니다...  차3 :보행자7로 보입니다.

저도 그렇게 보이네요. 중앙선 침범은 과태료 대상일 뿐, 사고랑은 연관이 없다고 생각함.
다르게 생각해서 정차하고 뻐딩기는 택시가 없다 가정하고 신호받아 정당하게 직진한 차량이라면 저렇게 법을 전혀 안지키고 지 꿀리는 대로 움직이는 보행자를 과연 피할 수 있었겠는가?로 봐야 될 듯 함.

과실이 9든 1이든..

차량이 과실이 무과실이 아닌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음

차량파손은 거의 안났을 것 같고

과실이 0.1 이라도 잡히면

차량운전자가 보행자 치료비 보험통해서 전액 뱉어내야하므로

과실논쟁은 의미없어요

무과실 안나옴

일부러 가서 받은것 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