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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0 09:42

[기타] 불교에서 유래된 일상 속 단어들

글쓴이 : 보미왔니

주인공도~~

살림도~~

첨 알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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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anzzo 21-07-20 09:54 이것도 해당될지 모르겠으나 너바나 열반도 있죠 이것도 해당될지 모르겠으나 너바나 열반도 있죠



		밥이형아 21-07-20 10:46 니르반이 한문으로 열반이고 보통 열반이라하면 죽었다는 뜻으로 쓰이지만 원래 뜻은 깨닳음의 경지를 일컷는 말이죠 니르반이 한문으로 열반이고 보통 열반이라하면 죽었다는 뜻으로 쓰이지만 원래 뜻은 깨닳음의 경지를 일컷는 말이죠



		기억지기 21-07-20 11:25 니르반->열반으로 한자로 음차한용어 고요 근데 일상으로 쓰는 단어는 아님.. 그냥 지금도 불교용어 니르반->열반으로 한자로 음차한용어 고요 근데 일상으로 쓰는 단어는 아님.. 그냥 지금도 불교용어



		끄으랏차 21-07-20 13:33 불교용어를 다 얘기해보자는게 아니라 불교와 상관없는 부분에서도 쓰일 정도로 일상화된 불교용어를 얘기하는거라 열반은 해당사항이 없지요. 불교용어를 다 얘기해보자는게 아니라 불교와 상관없는 부분에서도 쓰일 정도로 일상화된 불교용어를 얘기하는거라 열반은 해당사항이 없지요.



		카티아 21-07-20 10:12 옛말중 상당수가 다 불교관련 말이죠. 삼국시대때부터 불교가 들어와 일제강점기전까지 대부분 다 불교였으니.. 옛말중 상당수가 다 불교관련 말이죠. 삼국시대때부터 불교가 들어와 일제강점기전까지 대부분 다 불교였으니..



		LikeThis 21-07-20 10:17 옛날에 석가가 했다는 말들을 읽어보면... 왠지 현대의 양자역학과 비슷한 내용이 느껴짐... 석가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힘들었던덴 그런 이유가 있었던듯... 기원전의 지식과 언어로 양자역학을 설명하려 했으니... 석가의 고충도 상당했을듯... 옛날에 석가가 했다는 말들을 읽어보면... 왠지 현대의 양자역학과 비슷한 내용이 느껴짐... 석가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힘들었던덴 그런 이유가 있었던듯... 기원전의 지식과 언어로 양자역학을 설명하려 했으니... 석가의 고충도 상당했을듯...



		의자늘보 21-07-20 11:13 싯다르타의 고양이 인가요? 싯다르타의 고양이 인가요?



		기억지기 21-07-20 11:28 실제로 양자역학과 별루 상관없은 없지만.. 논리를 만들다 보니 비슷한 점을 유추하는거죠 암튼 정신세계는 참 무궁무진 했을듯 하네요 실제로 양자역학과 별루 상관없은 없지만.. 논리를 만들다 보니 비슷한 점을 유추하는거죠 암튼 정신세계는 참 무궁무진 했을듯 하네요



		역적모의 21-07-20 18:38 양자역학자들도 불경 공부하는 사람 있데요 ㅋ 양자역학자들도 불경 공부하는 사람 있데요 ㅋ



		늑돌이 21-07-20 12:16 걍 쓰면되요 어떤 상황일때 쓰이는지는 다 알고있음. 걍 쓰면되요 어떤 상황일때 쓰이는지는 다 알고있음.



		솔직히 21-07-20 13:33 식당도 불교에서 나옴. 식당도 불교에서 나옴.



		파워스윙 21-07-20 16:18 점심도 불교에서 나옴 점심도 불교에서 나옴



		역적모의 21-07-20 18:37 나무아미~ 나무아미~



		메르디앙 21-07-25 08:45 언어는 문화다 언어는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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