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다음엔 죽음이오지만
여름의 다음엔 가을이 오겠죠? 겨울이 아니라
게다가 순서라고 볼수도 없는게 계절은 순환합니다
여름이 먼저인지 겨울이 먼저인지 알 수도 없죠
반면에 삶과 죽음은 삶이 먼저고 죽음이 나중이며
윤회사상을 믿거나 예수급의 능력자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삶과 죽음은 순환하지도 않죠
돌연변이건 양성이건 결국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1번아니면 2번으로 시작하기 마련입니다
소년아니면 소녀로 취급한다는거죠
삶과 죽음도 마찬가지로 코마상태라거나 막 심정지가 왔을 때나 물에빠져 질식했을 때 처럼 죽었는지 살았는지 판단하기 애매한 상태에 놓인 경우들이 존재하지만 법적으로 삶과 죽음을 판단하게 끔 정해놓았죠
위에도 써놨지만 예외적인 경우를 들어서 꼬투리 잡기 시작하면 끝이없어요
논문 쓰는것도 아닌데 상식적 일반적인 경우로 생각하고 답변해야죠
댓글보니 제가 좀 다르네요. 전 3번선택
삶과 죽음은 지금이 죽어있는것인지 죽어야 깨어나는지.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삶과 죽음은 개인에 따라 정의와 가치가 달라진다 생각.
3번은 짧고 길다의 경계가 선택하는 사람의 주관에따라 정의가 달라짐. 누군가에겐 짧고 누군가에겐 길고.
1번은 소년소녀는 나이의 정의같은 경계가 정확히 없이 대략 연령대를 봐서 구분한것.
-수많은 연령대의 호칭중 하나
2번은 봄여름가을겨울처럼 온도의 변화에 따라 정확한 기준이 없어 달을 기준으로 나눌수밖에 없음.
중동의 겨울과 북극의 여름처럼 정확히 온도에따라 구분된 계절이 아님.
-여름겨울은 그중 하나
4번은 색상은 수십수백만칼라 그 이상으로 아날로그적으로 이루어져있고.
-그중 흰,검은 수많은 색상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