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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0 23:05
[유머] 고기집 손님으로 온 애 엄마의 지리는 인성
 글쓴이 : failedlove
조회 : 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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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단한 거 먹인다고...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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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야 20-07-20 23:09
   
예전 유머네요 정말 저런 사람이 아직도 있나 봅니다
BOOOO 20-07-20 23:42
   
저런건 직업마다....한개씩 나오는거 같음..
글로발시대 20-07-20 23:45
   
어휴, 저런 천한 소리 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불쌍하다.
winston 20-07-20 23:53
   
애도 지엄마 쪽팔렸을거임
유령의섬 20-07-20 23:58
   
에구
지팡이천사 20-07-21 00:49
   
10년전 미용실에서 들었던말이 생각남
옆자리 아줌마가 뒤에서 머리말리는 직원 손을 탁탁치면서.....
--왜 시다바리가 내머릴 만져~~~~~~~
진짜 뭐 이런여자가 다있지 하면서 나도 처다봄
수염차 20-07-21 01:13
   
아청법에 걸리는 청소년들....
대부분 부모들의 가정교육이 저따위라서 그런거라고 오래전부터 믿엇엇는데
사실인듯.....
개같은 부모가 아이들 잘 키울리 없음......
뱃살마왕 20-07-21 03:02
   
세상은 넓고 떠라이는 많다
슬픈영혼시 20-07-21 05:41
   
정말 한심하다
궤도 20-07-21 08:25
   
그래서 집안내력이 중요합니다. 쩝
구름바라기 20-07-21 10:17
   
다양한 버전으로 많이 올라오네요
1q2w 20-07-21 10:23
   
미용실 단골가계있는데 가서 이야기하다보면 일년에 한 3명정도는 머리자르고 차에가서 돈가져온다. 파마하면서 오래걸리니 집에 갔다온다하면서 안오는 사람이 일년에 3명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파마같은건 머리 고정하는 그런 장비값까지 하면 2~3만원 정도 포함되서 손해나는데 따로 경찰을 부르진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복잡하고 귀찮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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