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진행자 질문 수준도 도가 지나쳤던 걸로 기억

이 프로그램은 직관하지 못했는데, 나중에 들은 다음에 무지하게 화가 났고,

출발드림팀에 게이머들 나왔을 때에는, 그 진행하는 새끼 졸라 욕하면서 봤었네요.
그 뒤로는 출발드림팀 안봤습니다.

시청자 나이층 자체가..유튜부 찾아봣는데.

남자MC : 현실속에서~ 누군가를 해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같은게 느껴지실거 같은데 어떠세요?
임요한 : ?????????
여자MC : 또 하나 문제되는것이 이게 또 조직폭력배쪽이랑 연결이 된다는 그런얘기도 있던데...?
임요한 : ????????

중략

방청객 인터뷰 아줌마 : 이런 게임 중독이 문제된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국가에서 하나의 산업으로 지원한다는게 문제가 심각하다~~부모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나라에서 게임산업을 밀어주는데 답이 없다.~~

질문이 당시 리니지 폐인들에 대한 질문같음

드라마, 영화는 잘 보면서 저런 소리 하겠지?

나도 pk하는 겜만 주로 했었지만 집에 들어온 벌레도 해충 아니면 안죽인다.

펜싱 선수에게 칼부림 사건에 대해 따져 묻는 격.

진행자가 어땠었는지 영상 마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