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수사권 가져와서 한일은 제대로 내사도 안한 사건 유명 연예인 사생활 들쳐 언론에 퍼트리고 목숨을 끊도록 몰고 갔죠. 이전 같은 제보건이 무혐의로 확인 되었고 국과수 결과도 아니라 확인 되었음에도 끝까지 언론플레이 한거라 .....
더욱이 정치 이슈 덮기 의혹이 있었고, 검찰이 지난 동일한 행동 꼬투리잡아 가져가서 언론에 이슈화 시킨 사건이라........
견찰이 권한 강화 전에 개혁이라도 했어야 욕을 안먹을 것인데.......
개혁은 커녕 꼬리자르기 모르쇠 쉬쉬로 넘어가기만하니 국민이 화내는 것은 당연한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