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티 차이는 가혹도 차이로 알고 있어요.
국내 7만타는 것과 미국에서 7만타는건 차량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많이 다르다고.
국내에서도 보링한번 안하고 몇십만씩 잘만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저도 수입차 2대 타지만 얘들도 품질이 현차보다 좋다고는 말못하겠네요.
사실이라면 QC가 병|신 조직이고, 일안한다는 증거죠 뭐. 아주 하찮고 작은 제품도 미세한 균열이나 스크레치 갖고 환불 운운하는데, 1억 가까운 제품이 저지경이라니 이건 뭐 일부러 회사 망하라는 의도성 태업이 의심되네요.
현기 경영진과 노조는 이런거 보면 할말 없나? 조작이라면 법적 조치를 취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