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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16 12:04
[기타] 엄마 아빠한테는 언제나 아기~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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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은 저 운전 못하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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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러까 21-03-16 12:11
   
화장실문이 고장나서 갇혔는데 엄마가 119를 불렀데,,, 나만불편한가 ,,
이쯤되면 저런일에 출동해주는 119도 문제가 있는건가,,,하,,, 버릇나빠져요 진짜~
노고가 심하신 분들인데 문잠긴것때문에 불러싸재끼고 하,,,불편하다 진짜,,,
     
LikeThis 21-03-16 12:38
   
안에 있을때...
밀어서 여는 문이라면, 문고리 고장나도 몸통 박치기로 나올수 있는데...
당겨서 여는 문이라면, 문을 부셔야 나올수 있음.
119 부르는게 당연한 상황임.
화장실에 갇혀서 굶어죽은 사람도 있음.
     
도중 21-03-17 09:31
   
???
그럼 어디에 도움을 요청하나요?
당신이 문고리가 고장나서 화장실 안에 갇혀 있을때 어떻게 하실건가요?
          
크리스피닭 21-03-17 10:42
   
출장열쇠 불러서 문열고 문고리교체하고 해야지. 출장비주기 싫었나보네요.
어차피 119가 부신문 고칠라면 문고리수리 또할텐데
이현이 21-03-16 12:40
   
ㅋㅋㅋㅋㅋ 저도 20대 결혼하기전까지 명절이나 크리스마스 이런날 엄마가 선물 주셨는데 ㅋ
     
뱃살마왕 21-03-16 16:18
   
53살까지 받음  ㅡ ㅡ;;;
올해도 받을 지 미지수임
다크그레이 21-03-16 12:44
   
열쇠 수리점에 전화해야지 119를 왜?
     
LikeThis 21-03-16 12:52
   
503호를 털려는 도둑이 열쇠점에 전화해서...
"우리 애기가 화장실에 갇혔어요 문좀 따주세요~"
한다고 열쇠공이 문 따주면 공범...
지해 21-03-16 13:06
   
엄마 아빠 하니깐 애기라 그러지
어머니 아버지 해봐라 ...
메로나 21-03-16 14:48
   
왠지 눈물이 날거같다
싸만코홀릭 21-03-16 15:48
   
우리 아부지는 중학교 올라갈때 부르셔서 무릎 꿇리고 이제 아빠라 하지 말고 아버지라 하여라, 이제 매는 들지 않겠다. 다 컸으니 알아서 앞가림해라 라고 하셨어요^^ 갑자기 어린시절 끝
밤샘근무 21-03-17 18:29
   
갱년기인가... 요즘 눈물이 많아졌어...
격동의2018 21-03-18 07:48
   
제가 올 해 환갑인데....
90 노모께 전화 드리면
"아가 언제 한번 올래?"
초율 21-03-19 01:37
   
결혼을 안하면..그냥 계속 애기로 보는듯..
울 엄니 유언이..결혼안한 큰형 잘 부탁해..
이러셨음..
나보다 열다섯살 더먹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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