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방송심의위원회던가?

매국에는 어떻게 대처하나?

방송심의위원회는 방송전에는 심의권한이 없음.
방송후 심의권이 생김..

대신 방송금지 기준을 만들어서 방송에 적합하지 않은부분은 사전차단.

일단 지금까지 인터넷에 알려진 내용. 사실 유무는 나중에 확인 되겠지만, 조금 정리하면

조선 구마사 작가 박계옥이 현재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가 중국계임.

박계옥의 소속사가 쟈핑 코리아임

이 자핑 코리아는 중국의 콘텐츠 제작사 항저우 쟈핑 픽쳐스의 한국 지부임

그런데 이 쟈핑 코리아 대표 이사 안은주라는 사람이 전 인민일보 한국 대표처 이사임.
결국 이 사람은 중국 내 유력 언론인이고 중국의 시스템을 보자면 정부와 관련된 인물이 확실함.

박계옥은 중국 회사에서 중국 돈 먹으며 역사 왜곡하는 드라마를 만듬. 이전 작인 철인왕후도 중국 드라마 <태자비승직기>를 리메이크 한 작품인데 이 드라마와 원작 소설 모두 혐한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작품임.

정말 중국은 선이 없는 듯

우리가 엔터 분야에서 아시아 지역에는 상대가 없는데 타 국가의 드라마에 간섭하여 이런 논란을 만든 적이 없다. 그런데 중국은 그 놈의 중황뽕에 선이라는 것이 없구나.

개인의 이익을 위해 나라에 큰 해를 끼쳤는데 이게 일제시대 매국노랑 다를게 무엇일까

토착왜구도 역겨웠는데
토착짱~깨 하는 짓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네요 ... 급이 다르네 ㅎㅎㅎ
어쩌면 박계옥이라는 저 매국노가 쓴게 아니라 오리지날 짱~개들이 써서 준것일지도..
암튼 저런 일 또 생기지 않게 국민들이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겠습니다..

폐지한다는건 시방새 드라마 편성 폐지일뿐

스트리밍은 계속할거고
그걸로 수익내서 제작비 건지려고 하겠죠...

막바지 촬영 중이라던데 당장 촬영 중단 시키고, 스트리밍도 못하게 막아야 함..

어차피 짱X들은 스트리밍만으로도
한국 드라마 봐라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지들의 전파공정 수단으로 삼을텐데..

폐지한다는건 국민 눈치를 본다는 건데 설마 그렇게까지 할까요.

그렇게 합니다. 스방새니까요

촬영이 마무리 되었는지..
저작권리가 스방새에 있는지.. 제작사에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겄죠..
어느쪽에 있든.. 같은 생각인지도 알수없는거고..
마무리 촬영이 조금 모자르더라도 편집으로 적당히 마무리한뒤 제작비라도 건져보겠다고 중국같은데다 팔아넘길지는 알수없음..
돈앞에 작아지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어서..

그러고 남을 것 같아서  머리 아프네요

폐지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경위로 저런 황당한 콘텐츠가 나온 건지 피디,작가등 조사해야 함.

옳소!!!

스트리밍 할 움직임 보이면 바로~ sbs폐지 문제도 들불처럼 움직여줘야함

광고주 떨어져 나가니 수지 타산 안맞아 폐지.

어떻게 중국인 엔터에서 기획한게 한국드라마로 제작을 하게된 건지
철저히 조사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함

철인왕후도 그렇고..

폐지가 문제가 아니라 만들어 놓은 것 모두 폐기해야합니다.
국내선 폐지해놓고 뒤로는 중국으로 해외로 팔아먹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콘텐츠에 중국 묻으면 망한다는 말이 있던데, 정답이네요. 그게 자본이건 제작이건 기획이건...

끄덕끄덕~~

출연한 배우들도 다 별루더만... 인기도 그저그렇고.. 아니면 한물간 감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