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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0 13:08
[기타] 전통시장가서 봉변당한썰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5,049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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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형아 21-02-20 13:09
   
저거 신고하면 벌금 나오는거 아닌감?
메로나 21-02-20 13:31
   
실제로 시장을 잘 안가는 이유가 주차장문제보다 현금이 없어서입니다.
요즘 누가 현금 들고 다니냐고요.
저런 ㅄ같은 상점주인들의 마인드때문에 전통시장에 점점 더 손님이 없는거고요.
나라에서 전통시장 살린다면서 몇십억씩 들여서 시장 지붕 씌우고 공사하고 헛짓거리만 하는데
현금없이 QR 코드로 간편결제만 되어도 손님 많이 늡니다.
전자결제가 되면 세금탈세도 줄거고 장기적으로 손님도 많이 오게 될테죠.
     
Drake 21-02-20 15:23
   
온누리 상품권 약간 싸게 나올때 사서 지갑에 넣고 가면 나쁘지 않더라구요
상인 마인드는 좀 이상한 사람 만날 때 있긴한데 감안하고 갑니다
     
다른생각 21-02-21 12:31
   
저도 현금문제 때문에 눈치 보여서 전통시장 잘안가긴함..
무료 주차도 안되고.. 이것저것 따지면 동네 마트보다도 비싸던..
전통시장이 싸다는건 옛말이고..
불친절은 기본.. 원산지 표기도 제대로 안되서 깜깜이 쇼핑해야하고.. 믿을수가 없음..
가끔 야시장 먹거리가 땡겨서 군것질거리 사러 가는거외엔.. 안가게되는..
전통시장 살리기 어쩌구하는거에 관심도 안가는 이유죠..
          
쌈무사나 21-02-21 23:09
   
전부 싸구려 중국산이 대부분이죠
          
다같은생수 21-02-21 23:26
   
믿을게 못됨..
신뢰가 안감.
기가듀스 21-02-20 13:40
   
정책 시행한지가 언젠데 맨날 마트 가다가 장터 처음 가서 카드 안된다고 정책 불평글이나 올리나...
     
축구게시판 21-02-20 13:42
   
그럼 전통시장은 카드 안받는게 당연???? 저런 상인들 때문에라도 전통시장을
피하는게 더 정상적인 사람일듯한데... 전통시장 살린답시고 마트 규제하는데
요샌 온라인 위주라 마트조차도 장사 안되는게 현실. 미래를 보고 정책을 추진해야하는데
마트 규제는 헛발질도 제대로 헛발질한거 맞음. 마트 규제한다고 전통시장 갈거라는
생각 자체가 탁상행정.
          
기가듀스 21-02-20 14:24
   
공무원들이 휘두르기 좋은 규제위주의 정책이기에 저도 탁상행정이라는 것 동의합니다.

장터에 간다면 주로 농수산물 사러 갈텐데 마트에서 농수산물 중에 3800원으로 뭘 살 수 있나요?
저 글을 쓴 사람은 평소에 장터를 가지도 않고 신뢰하지도 않으면서 마트 문 닫으니 어쩔 수 없이 카드 한장 달랑 들고 콩나물 사러 간 사람이고, 이런 사람이 정부정책을 욕한다는게 우스울뿐이죠.

님은 전통시장 자주 이용하시나요?
전 집 근처에 대형마트가 있고 일터 근처에 시장이 있어서 둘 다 자주 갑니다.
장터에 직접 가보면 카드 내밀기 미안할 정도로 마트보다 훨씬 싼 것도 많고요,
접근성만 마트 수준으로 올려준다면 아마도 마트에서는 공산품 밖에 팔 수 있는게 없을것 같더군요.
               
쌈무사나 21-02-21 23:15
   
저도 자주 가는데 카드 결재 가격으로 놓고 팔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싼거 인정하는데, 카드 되니 안되니 하는 헛짓거리 안했으면 좋겠네요
오히려 전 현금 하더라도 결재할때 무조건 10% 부가가치세 더하고 현금영수증 하는 것이 시장 문화로 정착 되면 좋겠네요
카드 쓰는 사람 부담 안되게 분위기 바꾸는게 훨씬 더 사람들 끌어 모으고 상생하는 지름길일 듯
시장 상인회 같은 것들은 저런 규칙 잡고 홍보하고 그런거 안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멍청함의 극치. 저렇게 멍청하게 사람들 불쾌하게 만들면서 망하면 대형마트탓.
보혜 21-02-20 13:45
   
시장이란 곳을 어릴 때 이후 가본 일이 없어서... 특유의 냄새 때문에 근처에도 잘 안가는... 집 근처에만 코스트코까지 대형마트가 3개다보니.. 이런 글 보면 남은 평생 시장 갈 일 더 없다 싶은...
♡레이나♡ 21-02-20 13:52
   
아니 지가 뭘먹고 살든 그걸 왜 손님이 걱정해줘야 하는건데?
조으다 21-02-20 14:01
   
제가 최근에 집근처 시장 무쟈게 자주다닙니다.
어머니 심부름으로 과일이나 채소류 등등..

처음에는 가까운 동네마트에도 다 파는데 왜 시장가야되는지 짜증이 났는데,
아 이래서 시장을 가는구나 하고 느꼈던적이 있었네요.

마트에서 포장된 상추를 샀습니다. 1200원짜리 였네요. 당시에는 이게 적은양인지 많은양인지 분간을 못했습니다.
태어나서 한번도 상추를 사본적이 없었으니..
마트에서 사온 상추는 두명이서 고기쌈으로 먹으니 딱 맞더군요.

며칠후 시장에 처음가게 되서 이것저것 사면서 상추를 사러 갔습니다.
상추 조금만 주세요 하고 말했는데 너무 많이 주시길래, 이만큼은 필요없는데라고 말했더니.
그래도 2천원치는 사가야지 라고 말하는 아주머니 ㅋ

집에와서 다듬으면서 대략적인 양을 재봤습니다. 마트에서 1200원에 샀던양의 10배에서 12배 정도 되더군요.

아 이래서 시장을 보러 가는구나 하고 느꼈네요.
기링 21-02-20 14:01
   
울집가까운 시장은 주차비 받아요
한번은 주차장 바로옆 길쪽에 주차많이 해있길래
잠깐 주차하고 옛날치킨사왔는데 주차위반벌금..ㅜㅜ

마트들은 주차비 안받죠
     
하늘나비야 21-02-20 14:14
   
전통시장에 무료주차장있지 안나요?  우리 사는 곳 시장은 30분 무료 그 이상은 시장에서 물건 살 때 주차권 달라고 하면 무료로 줘요
          
복수 21-02-21 11:21
   
우리동네도 유료주차장인데 30분 기본 무료가 없습니다.
물론 기본료가 저렴하지만 그리 넉넉한편도 아니라서...
당연히 물건사면 주차권은 주는데 몇집 돌아다니다가 원하는 물건이 없어서
그냥 나오는데 꾸역꾸역 주차비를 받길래 주차문제때문에 잘 안가지더군요

오래된 시장이라 주차장확보가 어려운건 이해하지만
윗분말씀처럼 마트는 주차비도 안받는데 주차장도 넓습니다
턀챔피언 21-02-20 14:12
   
그래도 시장구경 재밌음
하늘나비야 21-02-20 14:12
   
저 사는 곳 시장은 멀기도 하고 버스 타야 가서.. 거의 근처 대형 마트에 갑니다 [하나로 홈프러스]  전통시장이라고 한번씩 가면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 보다 더 많더라고요 특히 밤에 가면 거의 장사하시는 분들만 한국인 일 때도 있고  문제는 위에서 말씀하시는 카드 결제입니다  카드결제하면 안좋아 해요 더 받는 곳도 있고 그렇다고 신고 하기도 그렇고  같은 지역 사람들인데.. 큰 곳이 아니라서  이렇게 저렇게 하다 보면 다 한 집 건너 아는 사람들 ..  그래서 신고는 못하고 기분만  상해서 오기도 합니다 요즘은 안가네요 약국만 다녀요 조금만 친절해도 멀어도 자주 갈것 같은데  물건에 하자 있어서  바꾸려고 해도 안좋아 하고  마트 같은 대선 문제 있으면 바로 두말 없이 바꿔주죠 .그런 점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너울 21-02-20 14:27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하는 소리지만,
시장은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절대 대형마트와 경쟁할 수 없어요.

항상 하는 얘기들..

주차 문제... 시장 주변에 주차장이 있어도 거리도 멀고 대다수가 유료로 운영됨. 무료라고 해도 일단 거리적으로 불편함. 마트는 바로 옆이 주차장이고 무료인데, 물건사서 다시 차까지 돌아가는거 생각하면 비교 안되는 문제 맞음.
날씨라도 춥거나 더우면 스트레스 받는데 무슨 영광이 있겠다고 일부러 시장을 가겠음?

상인들 태도... 본문에도 있는 문제지만, 지금도 카드내면 맘에 안들어 하는 사람들 많음. 카드내면 기다렸다는듯이 부가세 추가 되요~ 단골멘트임. 장난하나?
심지어는 현금내고 현금 영수중 달라고 하면 짜증내는 사람도 많음.
이뿐만 아니라 물건을 구입후에 문제가 있다거나 다른 문제로 교환이나 환불 요청시 바로 정색모드 변신함.
내 돈내고 내가 물건 사러갔는데 상인들 기분 눈치보고 다녀야 됨.

환경 문제... 그냥 내놓고 물건을 파는 형태다 보니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상품 부스러기들, 바닥에 흐르는 물들, 풍겨오는 누린내, 비린내... 외부와 격리가 안되다보니 먼지, 매연 그냥 다 물건에 쌓이고...
더우면 땀 흘려가면서 돌아다니고, 추으면 덜덜 떨면서 가야되는곳인데 그만한 가치 1도 못느껴짐.

대형마트의 영업규제를 통해 시장의 경쟁력을 올리고 어쩌고 하는거까지는 좋은데,
정작 그 당사자인 시장의 상인들은 대형마트와 경쟁해서 자신들이 뭘 해야 그나마 자신들에게 도움이 될지에 대해서는 1도 생각 안하고 사는 사람들처럼 느껴짐.
그저 당장의 돈버는것 외에는 아무 관심도 생각도 없는 사람들처럼 보이는데 무슨 대책인들 해결책이 되겠음?

앞으로도 지금처럼 노력을 안한다면 얼마 못가 시골들 외에는 유명무실해질 수 밖에 없어 보임.
     
복수 21-02-21 11:22
   
2222222
개구바리 21-02-20 15:03
   
뭐... 전통시장은 카드로는 거의 안된다 생각하고 가시는게...
물론 저 상인은 걍 도둑넘 맞지만
근데 도둑넘 아닌 상인도 카드는 잘 안받아요
저도 전통시장 5일장 와잎님하고 코로나전엔 뺀질나게 다녔는데
꼭 현금준비해 갔어요. 카드 안될꺼 아니깐요.
행화촌 21-02-20 15:18
   
세상을 마트로  통일 할 필요성도,  현금을 완전히 없앨 이유도  없어요...다양성은  인간개성에만 있는게 아니죠.
현재  중노년층에는  현금 사용하는 사람 여전히 많고,  그런 사람들이 시장을 더  애용하기도 하죠.

젊은 세대가  자기 불편하다고  없애라고 한다면  너무 이기적인거죠. 
그리고 저 금액 3800원은  너무 속보이네요.
시장 욕하려고  만들어낸 금액 같구만...
     
Raknos 21-02-20 17:33
   
저건 현금만 고집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대놓고 탈세하는거라 문제같은데요?
과연 현금내면서 현금영수증 해달라고하면 해줄까요 안해줄까요?
     
복수 21-02-21 11:23
   
결제 천원을 하더라도 더 받으면 욕해야 되는게 맞습니다.
음악대장님 21-02-20 16:00
   
시장과 마트의 큰 차이점은
내가 원하는걸 고를 수 있다는거....
뭐 하나를 사도 내가 맘에 드는 싱싱한 걸 골라 살 수 있는 반면
시장은 저걸로 주세요 하면 그렇게 손님이 고르는거 안판다고 짜증부터 냄.
뭐 시장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런 경우가 많았음.
sunnylee 21-02-20 16:17
   
동네... 전통시장도 마찬가지.. 카드를 아예 대놓고 안받음...
지역구청에선 뭐하러..  경쟁력없는.. 시장을 살리려 노력하는지.
갱스타 21-02-20 16:18
   
내가 왜 감안하고 가야하는지 모르겠음. 세금 낼거 다 내고 열심히 일하면서 사는데 왜 감안하고 살아야함? 요즘엔 리모델링 하고 좋은 시장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시장도 많음. 그리고 저렇게 현금유도하는 곳도 많고. 나이든 분들은 잘 모르겠는데 젊은 사람들이나 어린 사람들은 저런 시비같은건 그냥 피하려고 시장 절대로 안갈듯. 마트에서 친절하게 서비스 잘받는데 시장에서 저렇게 큰소릴 들어야함? ㅋㅋ 시장은 시장 사정이고 소비자도 소비자 사정이 있는거임
LikeThis 21-02-20 17:01
   
카드 단말기가 있으면 카드 결제 거부하면 안됨.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해도 안됨.
시장가서 결제할땐 카드 내밀기 전에 녹음기 부터 작동시킴.
신고도 매우 간단함.
호마 21-02-20 19:10
   
카드 안 받겠다고 짜증내고 그러는 건 확실히 시장 상인분들의 마인드 문제져..
장사하겠다고 하면 서비스의식 프로의식이 있으셔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은 시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 그 이유가 대형마트보다 채소를 사던 고기를 사던 뭘 사던 알고 가면 시장이 싸긴 쌉니다.. 많은 양을 산다면 가격차이가 꽤 되더라구요..
어르신들은 그게 좋으신거죠..
이름없는자 21-02-20 20:30
   
지금 60대 중반이상 어르신들이 돌아가시고 나면 전통시장은 문닫을 수 밖에 없어요.  문제는 위에 여러분이 지적한 대로죠. 어르신들은 습관을 바꾸기 어려우니까 계속 전통시장을 찾으시는 거고 반대로 젊은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 60대가 된다고 안가던 전통시장을 가기 시작할 이유가 없으니 자연히 10년 안에 대부분의 전통시장은 도태되어 문닫을 거고 일요일 휴무제 같은 것도 자연스럽게 폐지될 겁니다.
구름속의해 21-02-20 21:35
   
신고하면 됩니다.
이게 귀찮다고 짜증난다고 그냥 넘어가니까 더 악화되는겁니다.
어설프게 짜증만 낼거면 탈세니까 국세청홈페이지부터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민원넣고 결과알려달라고 하세요.
공무원들이 가장무서워하는건 민원입니다.
미니조아 21-02-21 00:57
   
도대체 어느 지역에 사는 건지.... 요즘 시장에서 카드 안 받는 곳도 없고, 수수료 따로 받지도 않음

어느 동네의 어느 시장, 그것도 어느 이상한 상인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격은 일은 모든 재래시장에서도 같을 것이라고 일반화 하는 게 가장 멍청한 것.

그렇게 재래시장이 싫으면 동네 소형 마트가면 됨... 소형 마트는 강제 휴무일도 없고 대부분 있을 건 다 있음
     
할게없음 21-02-21 05:40
   
경남 시장들 가면 카드 안 받아요 아니 카드 기기라는 말을 꺼내기도 좀 그럴 정도로 시장이..
     
하늘나비야 21-02-21 10:47
   
음 님이 다니시는 전통시장이 잘 되어 있는 건지도 몰라요  제가  여기서 전에도 말했듯 오래 살았어요 전통시장이 변화하는거 쭉 지켜 봤는데 상인들 마인드는 많이 안변했어요 카드 싫어하는 집이 대부분이고 물건 하자 있어서 교환 요청해도 싫어 하는 티를 내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이건 욕하자고 하는게 아니라 바뀌었으면 하는 겁니다  마트보다 저렴한 부분이 있으니 조금만 이런 부분 신경쓰면 좀더 많은 사람들이 시장 이용 할거라고 봅니다  저 부터도 젊을 때는 100원만 차이나도 걸어서 40분씩 가야 하는 시장에 갔어요.. 그 당시야 뭐 대체로 다 현금 쓰던 때라 괜찮았지만 지금은 거의 사람들이 카드만 쓰죠..
     
복수 21-02-21 11:25
   
어느 동네의 어느 시장, 그것도 어느 이상한 상인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격은 일은 모든 재래시장에서도 같을 것이라고 일반화 하는 게 가장 멍청한 것.
//////////////////////////////////////


님도 지금 일반화 하시는걸수도 있습니다
전국의 전지역 재래시장을 전부다 소액 카드결제 요청해보시고 이런글 쓰시는건가요?
낭만시대 21-02-21 01:12
   
그래도 시장 갑니다!  마트보다 싸고 단골 되면 덤도 줍니다.  현명한 소비자가 됩시다. 윗 글과 같이 장사 하는 사람이 다는 아니랍니다!
지방간 21-02-21 05:11
   
내가 가는 짜장면집은 카드 결제하면 메뉴판에 적힌 가격 다 받고, 현금으로 내면 1인분 당 1000원씩 돌려줌. 탈세 목적이란 거 알아도 뭔가 기분 나쁘지 않음...
     
복수 21-02-21 11:27
   
현금유도하려면 이게 맞는거죠

현금사면 뭘 더 얹어주던가 잔돈 깎아주는 집들이 많은데 기분 좋습니다
푸른마나 21-02-21 10:24
   
시장에서 카드 안받으면 벌금인데... 그리고 시장에서 상인들 주기적으로 교육받아요... 카드결제나 위생에 관해서요...이 글은 의도적으로 시장을 폄하하는거죠... 10년전이라면 이글이 사실이겠지만 지금은 이런 사람 거의 없어요...
이쿠욧 21-02-21 17:07
   
박원순 정책중 제일 어이없는게 격주로 마트 쉬게 만드는것. 아무 이득도 없고 혼란과 갈등만 생김.
     
너울 21-02-21 20:45
   
ㅈ까세요
patron 21-02-21 20:05
   
= 망하는데는 이유가있다~
흐아앙 21-02-21 22:35
   
제 취미가 시장다니면서 구경하는건데 그만큼 시장 자주이용 하거든요
여태 이사 2번다니면서 세 동내 시장중에 카드 거부하거나 싫어한 집 단한곳도 없었는데
여긴 서울이라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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