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뭉클하네

장애는 그냥 몸이 약간 더 불편할 뿐입니다.
그런 장애는 노력으로 이겨낼 수 있고 그런 사람들을 향해 박수를 쳐줍니다.

 근데 가끔 몸은 정상이고 많은 것을 받고 살아왔는데도 불구하고 사리분별을 못하는 정신장애가
우리 사회에는 숨어 있습니다.(정신 지체 장애나 조현병같은 정신질환자와는 다릅니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겉으로는 멀쩡한 척 하면서 속으로는 장애보다도 더 큰 질병을 키워가며 이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전 서울대 교수라는 이영X 이라는 인간도 그렇고 그 외에도 류석x, 정규x  이런 인간들이 이 시대의 지식인인양
살아가면서 자신의 정신 장애를 숨기지 못하고 마음꺼 자랑하고 지롤입니다. 

 이런 장애인들에겐 박수 대신에 참수를 쳐주면 됩니다

정신병이 얼마나 사회에서 심각한 일인데 이걸 또 정치적 견해로 엮어버리네 ㅉㅉ

저 인간들은 자기들의 생각이 있는거고 욕 먹는대로 그냥 살면 되는거에요

사회속에서 정신적 장애로 얼마나 많은 환자들과 가족들이 힘들게 살아가는데 저딴 인간들에 빗댑니까?

자기들의 생각이 있긴요..
없으니 이렇게 빗대고 엮는 겁니다.

 저렇게 육체적으로 생리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데

 남들보다 더 배우고 더 많이 봤으며 더 많은 걸 누린 개색희들이 사람꼬라지를 못하니
열받아서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색희들을 뭐라 해야지 그런 색희들이 더 이상 안나올 확률이 높아요..
모른체 하면 계속 나올겁니다. 이상없는 줄 알고..

대단 대단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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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게임이 어떤이에게는 희망을 줄 수도 있는데

마약처럼 몰고 가거나 폭력 사고의 원인이 폭력게임이라고 몰아 가는 분들도 있죠.

대단하다 존경을 표합니다

케이블에서 라이브로 봤더랬죠. 정말 그때의 충격이란...

니 같은건 눈감고도 이긴다가 진짜로 있군요 ㄷㄷㄷ
맹인이 하는것도 대단한데 일반인상대로는 이기기까지한다니 와

저거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 방법 인터뷰.
1. 게임 시작하면 마우스포인트는 항상 본진 가운데 있다.
    (이게 포인트 이후 게임 내 마우스는 절대 움직이지 않음. 모든 움직임은 키보드로만 함)
2. 공격시 세부적인 컨트롤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저그로 어택땅만 함.
    럴커 같은 경우 일부 히드라만 단축키로 지정해서 가지고 있다가 같이 공격가서 어택 소리나면 버로우 하는 식으로

1번의 마우스가 움직여서 화면 중앙에서 벗어나면 게임 포기 한다고 함.

훌륭하네요 화이팅~

이거 죽어도 이겨먹겠다고 채팅러쉬로 방해한 임...

와우 대단하네요~

감동적이네요 ㅜㅜ 기억이 나는거 같음

감동적이네요...이민석군 기억 나는 것 같네요

눈물이 ....

알면서도....잊고 지내던.....울컥하네....

스타하면 항상 끝날즘에 나 눈 감고 했는데 지냐 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진짜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