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렴한 놋북에, 저렴한 프린트 사서 마구마구 뽑아도 남을 돈.

10만원대 정도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일본을 앝봤습니다. 반성합니다..==

명필이네

차라리 ...그냥 타자기를 써라.

이 ㅅ ㅋ 들은 진짜 컴퓨터를 안쓰나?????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출력해 미친것들아 ㅋ

복합기 괜찮은것보다도 비싸네..

쓰레기가 100만원ㅋㅋㅋ

스팀펑크 세계관 열도

ㅋㅋㅋ

멤브레인 버튼을 꾹꾹 누르면서 어렵게 한줄을 완성하고 출력한 뒤,
다음줄을 작성할때쯤 94,600엔이라는 돈의 가치를 느끼게 될 제품.

우리나라는 도트프린트로 택배송장 작성하죠 아직도 현역입니다. 띠기릭 띠기릭 소리나는 것.

먹지 송장에는 도트프린터 만한게 없는데요

또박또박 잘쓰네

획 수가 많아 읽기 어려운 단어도 눈에 확들어와서 좋겠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최첨단 아날로그네요...

손글씨 처럼 보이게 하기 위한 프린터겠죠.
배달 음식점에서 손 글씨처럼 보이는 포스트잇 사서 붙이는 것처럼 뭔가 정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싶을 때 사용하는 것일 듯.

맞네요. 아날로그인 척~~ 정성 들인 척~~

가식에나라답다

짱꿰와 더불어 양대 병ㅅ들.

특이하게  진화한다..
갈라파고스가 맞는표현이네..ㅋㅋㅋ

95만원 주고 사는 놈이 있긴 있겠지??

도장찍어주는 기계부터 나라가 빙신이다

그냥 컴터로 하라고 조 ㅁㅋㅋㅋㅋ

이거 궁금해서 찾아봤는데요.. // 미리 입력해놓고 송장갖다대면 주루룩 써주네요.. 주목적은. 저위의 택배송장처럼 깜지로 눌러서 여러장을 한번에 쓰는 용도?가 주용도인것같습니다. 요즘처럼 감열지가 나오기 전이었는지는 몰라도. 볼펜으로 꾹꾹 눌러쓰는게 목적이더군요. 간단한 일러스트나.  특수 문자같은것도 쓸수있고.. 음. 속도도 나름 빠르고... 중간에 끼인 세대의 비운의 프린터인지는 몰라도, 엇나간 아이디어네요.. 그리고 일본애들은 "귀여운글씨"라고 열광하데요 ㅋㅋㅋㅋ 여튼 좀 황당합니다 ㅋㅋ

와 이걸 21세기에 팔다니..??!?? 여러가지 의미에서 대단하네.

노인네들 좋아하겠네

손글씨가 필요한 경우가 아주 없진 않음~
일본거라 아담, 귀엽게 만들긴 했는데,  가격은 창렬한듯...
AxiDraw 라는 기계도 있음 470달라정도... 가장 필요한 기본만 갇춘 플로터(?)
자작도 가능하고... 유튜브에 영상있음. 관련 부품도 아마존 통해 구입가능
관련 디자인 프로그램도 무료도 많이 있음...

나름 괜찮은 아이템인데요. 다만 수요가 그리 많지는 않겠네요. 그러니 가격이.. 여튼 재밌는 동네야.

미개하다 미개해

악필이라서 저런거 하나 정도는 갖고 싶음

예전 손으로 설계를 하던시절...저런 장비가 있었지요..

휴대용 핸드 프린터도 20만원 정도면 좋은거 살텐데...

손글씨야 폰트로 설정하면 그만이고... ㅎㅎ

8만원짜리 그림그려주는 로봇이 훨씬 더 좋겠네....

https://www.aliexpress.com/item/1005002110268114.html?spm=a2g0o.productlist.0.0.20ed2ca4JuGyMP&algo_pvid=dc4dabfc-34aa-4bce-8984-2b54f24731e5&algo_expid=dc4dabfc-34aa-4bce-8984-2b54f24731e5-5&btsid=0bb0624416165461095942645e6e51&ws_ab_test=searchweb0_0,searchweb201602_,searchweb201603_

그냥 프린트로 쭉쭉 뽑아내지않음?

100을태우네 ㅋㅋㅋㅋㅋ

뭐 나름 쓸만해 보이긴하는데 가격이 에러네

세상에?

결과는 비효율이지만
저기에 들어간 과정에 대한 기술력은 상당해 뵈네요.

저걸 개발하면서 얻은걸로 다른곳에 응용할듯..

세탁기 돌리는 모터가--> 소형정밀화시켜 하드디스크 모터에 들어갔고 --> 그 모터가 이젠 전기차를 움직이는 모터가 된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