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1-03-11 17:18
[기타] 30년된 차 폐차하기로 한 사람~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8,682  

1.jpg

2.jpg

3.jpg

4.jpg

5.jpg





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booms 21-03-11 17:20
   
고생했구나 잘가~
잘살아보아 21-03-11 17:22
   
30년된 차에 34만 이면 출퇴근용 자동차는 아녔나 보네.ㅋㅋ
팔팔팔 21-03-11 17:31
   
30년 34만이면 적게 탓네....
랑아 21-03-11 17:32
   
30년인데, 주행거리는 짧네.
hjuki 21-03-11 17:34
   
1년에 만 조금 더 탔넹;;
일빵빵 21-03-11 17:51
   
현대정공 갤로퍼 좋았는데 ..
yb뺀 21-03-11 18:03
   
관리도 잘된듯 한데 이런건 현대에서 가져가서 현대 자동차 박물관 같은곳에서 관리해도 좋을거 같은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벌레 21-03-11 21:42
   
짝퉁파제로를 왜 전시를 해요 -_- 흑역사구만
짝퉁샤리오도 그렇고 남부끄러워서원
슈크림보석 21-03-11 18:26
   
북한산 끼고 의정부가는 길에 폭우로 계고물이다리로 넘쳐 차들 오도 가도 못할때
4H로 놓고 옆으로 들이치는 물살을 헤치고 당당하게 건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무척 위험한 결정 이었다는...
나이스가이 21-03-11 18:42
   
10년된 내차가 7만키로고 34만 뛸려면 대체 몇년더 타야하나... ㅋㅋ
롱기누스탕 21-03-11 18:50
   
고생했네  97년 갤롱2로 강원도를 누비던 추억이 ㅠㅠ
봉대리 21-03-11 19:07
   
차 엄청 관리 잘한듯
에잇 21-03-11 19:09
   
와 오랜만에 보네 디젤차 관리 힘들지 않나요?
뚱쓰뚱쓰 21-03-11 19:32
   
ㅎㅎ 울아부지도 갤로퍼 인터쿨러 직접 울산인가 까지 가지러 가셨었음 강원도 원주사는데...그때 인기엄청 많았어서 직접 가지러간사람 많다고 알고 잇음...난 울아부지 차에 별로 관심없는지 알았음..근데 이차 가져온날 그 들뜬 모습 살면서 처음봤던거 같음 ...그렇게 흥분하고 신나하시는모습....
밀라노10 21-03-11 21:53
   
외관에 부식도 없고 내부도 깨끗하니 정성이 눈에 보입니다.
빅미그 21-03-11 21:54
   
노후경유차 폐차지원금 최대 600만원인데...허허
영원히같이 21-03-11 23:13
   
폐차지원금이랑 중고차사면 지원금 나오니 나쁘지않죠
근데 차 관리 잘하신듯
제 차도 이제 20만 킬로 다되어 가는데 ㅎㅎ
뱃살마왕 21-03-12 00:34
   
숏바디로 눈많이오는날 자유로 달리던게 ㅎㅎㅎ
sunnylee 21-03-12 06:40
   
추억의 차내...
     
단가람 21-03-12 07:25
   
222~
flowerday 21-03-12 07:59
   
내 차 31만키로  다되가는데.
나일크루즈 21-03-12 09:28
   
현재 1991년 12월 31일자 생일의 뉴소나타(Y3) 잘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야의 종소리 듣기 전 6시간 전 쯤 인수 받았는데...
차가 눈사람이 되어서 왔더군요. 그래도 직장 앞까지 배달해 준 기사님께 2만원 수고비 줬네요.

본문의 차는 그래도 계기판 불은 다 살아 있는데...
제 차의 계기판에는 온도계 사망, RPM 사망, 살아 있는 건 속도계, 주행거리계, 오일게이지 뿐.
 
 
Total 104,3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9607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8595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6036
59979 [기타] 영화 '미나리' 오스카 노미네이트 (11) 보미왔니 03-16 6042
59978 [기타] 갓 태어난 아기길냥이 돌봐준 집사 (1) 보미왔니 03-16 4256
59977 [기타] 임요환을 상대로 40분동안 버틴 학생이야기 (21) 보미왔니 03-16 7094
59976 [유머] 아빠한테 해달라고 해요~ (3) 보미왔니 03-16 3475
59975 [기타] 엄마 아빠한테는 언제나 아기~ (14) 보미왔니 03-16 3698
59974 [동물귀욤] 길냥이 줍줍한 어느 외국의 처자 (13) 보미왔니 03-16 4234
59973 [기타] 이순신 장군의 23전 23승은 오류 (25) 보미왔니 03-16 5873
59972 [기타] 기름만 걸러주는 국자 (17) 보미왔니 03-16 4827
59971 [기타] 전설의 심해어 '돗돔' (14) 보미왔니 03-16 4983
59970 [안습] 농협에 예금하면 안되는 이유 (29) 보미왔니 03-16 6722
59969 [유머] 흥이 많은 맥날 알바 ~ (17) 별찌 03-16 5928
59968 [유머] 엄마랑 셀카 찍다가 생애 첫 문화충격 받은 아기 ~ (5) 별찌 03-16 4545
59967 [유머] 백종원이 대통령이 되어야 할 이유 ~ (16) 별찌 03-16 4438
59966 [기타] 생각보다 심각한 요즘 청소년 문해력 수준 ~ (49) 별찌 03-16 4654
59965 [유머] 먹지마라 몇개인지 다 안다 ~ (7) 별찌 03-16 3505
59964 [유머] 헤어지자는 여자 대처법 ~ (10) 별찌 03-16 4401
59963 [동물귀욤] 아빠 일어나 ~ (3) 별찌 03-16 2354
59962 [동물귀욤] 배식한다 줄서라 ~ (3) 별찌 03-16 2410
59961 [유머] 아빠한테 아기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 ~ (4) 별찌 03-16 2844
59960 [유머] 아이의 성장속도 ~ (3) 별찌 03-16 3104
59959 [유머] 여자를 집에 데려오는 법 ~ (1) 별찌 03-16 2903
59958 [유머] 저가 코스프레 ~ (5) 별찌 03-16 2334
59957 [유머] 작품명 : 내 주식 ~ (3) 별찌 03-16 2717
 <  1921  1922  1923  1924  1925  1926  1927  1928  1929  1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