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이러니까 언론이 쓰레기라는거 뭐 인도가 여성 인권이나 성범죄가 문제인 것은 맞는데
그것하고 저 영상 내용 처럼 처다보는 것 하고는 단 1 퍼센트도 상관 관계가 없어요.
남자인 내가 가도 좀 촌 동네가면 저렇게 쳐다봄. 모여들고. 걍 제내들 습성임.
{ 일례로 샨티라는 촌동네 혼자서 자전거 타고 가다 고장내고 걸어올 때 한 2시간을 릴레이 처럼 열댓명이 따라 온 적 있슴. 점포 까지 ㅋㅋ. 그라고 그들이 내 대신 막 상황 설명해 주고, 뭐라했는지 자전거 수리비 사라짐.아무 목적없이. 걍 옆에서 쳐다보고 영어 쪼매 할 줄 아는 사람 어쩌다 오면 어디서 왔냐 부터 수익이 얼마냐 결혼 유무 등등 호구 조사함, 짜이도 사주고 ㅋㅋ 이런 일이 일상다반사임 }
그 뭐시기 작가는 " 영혼을 바라보는 눈 " 이라고 미화하기도 했지비.
그리고 울나라말고, 딴나라 배낭여행가면 저 유의 사항을 똑같이 적용됨. 특히 남미나 아프리카, 유럽도 그렇고. 뭔 인도가 유독 저런 것을 유의해야하는 것 처럼 ㅉ ㅉ ㅉ
하튼 똥양 일보 욕을 처 먹고 싶어 안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