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계산.. 생각없이 충동적으로 쇼핑하는 친구들이 그만큼 많다는 거겠죠..
몇달 허세 부릴려고 일단 지르고 고민은 나중에..
이런 친구들 99프로가 이성적인 충고를하고 뜯어말려도 안들음..
그러고 몇달있다가 징징댐..
또 하나의 특징은.. 이렇게 충동적이고 단순하게사는 친구들은 한번 데였다고 습관을 쉽게 바꾸지못함..
경험을 통해 배우고 개선하려고 하지않는것이 특징..
소비는 결핍을 메꿔주는 최고의 수단이고 푸어가 되는것은 자신의 문제가 아닌 그 원인을 외부에 두거나 욜로라 합리화하기 떄문에.. 기회가 되면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