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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14 13:51
[기타] 응가 쌀뻔 했는데 경찰이 도와줬음...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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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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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짱 21-04-14 13: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sa 21-04-14 14:01
   
똥은혜는 뇌리에 늘 박히지 듀고두고 갚고싶음ㅋㅋ
글로발시대 21-04-14 14:08
   
시민이 사람답게 살게 해주는 민중의 지팡이 굿굿
평양시내 21-04-14 14:12
   
아..예전에 어떤 여자가..강남역에서 버스내리자마자 그냥 정류소앞에서 소변보는거 지나가다가 봤는데 엄청 불쌍했음..잊혀지지가 않네 그장면이
     
알개구리 21-04-14 16:30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무개념녀 라고 욕했겠네요..;;
축구중계짱 21-04-14 14:29
   
비둘기 수천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를뿐 21-04-15 06:16
   
or 천사들의 합창..
쿠비즈 21-04-14 14: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중의 참지팡이를 만나셨네요.
beebee 21-04-14 14:37
   
비둘기 수천마리에서 뿜었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트헤어 21-04-14 14:56
   
비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판 21-04-14 15:34
   
정말 어려울때 도와 줬으니 평생  경찰말 잘들을듯....ㅋㅋ
일빵빵 21-04-14 16:03
   
비둘기 ㅋㅋㅋㅋㅋ
승이 21-04-14 16:16
   
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하고 착한 경찰분들 많음~ 우리동네 경찰분들도 참 좋은분들~
Joker 21-04-14 16:24
   
ㅋㅋㅋㅋㅋㅋ
룰루랄라 21-04-14 16:42
   
참경찰이 시민한분 살렸네요 ㅎㅎ
하야덴 21-04-14 17:00
   
ㅎㅎㅎㅎ
도토라 21-04-14 19:04
   
푸더덕~~~ ㅋㅋㅋㅋ
꼬두 21-04-14 20:04
   
비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왜참살 21-04-14 21:19
   
참 경찰인건 모르겠지만
저 정도 일도 안하면 경찰입니까 개버드지.
     
magnifique 21-04-15 15:06
   
에휴 진짜 ㅋㅋㅋㅋ 그렇게 꼬여서 살면 안피곤함? 남 인정하려니까 막 미치겠어요?
sunnylee 21-04-14 21:28
   
이민 갈뻔....ㅋㅎㅎㅎㅎ
탈곡마귀 21-04-15 00:29
   
비둘기 수천마리~
와~ 음성 지원 된다.
하늘나비야 21-04-15 00:40
   
ㅎㅎㅎㅎㅎ 이민 갈 뻔 한거 경찰이 막아 준거네요
토튼쏘니 21-04-15 01:28
   
고속버스....진짜 친구들이랑 맥주한잔하고
생각없이 화장실도 안들리고 고속버스를 탔다가 지옥을 경험했죠.

그날따라 휴게소는 왜그리 먼지...

조금씩 말리면서? 가방열고 물통꺼내서 거기다가?
주변에 사람이 있어서 그러지도 못하고

진짜 시간은 왜그리 안가는지
다른생각 21-04-15 03:09
   
유경험잔데..
어찌 어찌 처리는 했지만..
하루종일 현타옵디다..
버벅이010 21-04-15 07:50
   
ㅋㅋㅋㅋㅋㅋㅋ
맛좋은이슬 21-04-15 08:12
   
어우 거의 신을 영접한 순간일듯 ㅋㅋ
전쟁망치 21-04-15 08:15
   
그나마 저런 경찰들도 있으니 아직 살만한 대한민국 입니다?
싸대기 21-04-15 09:40
   
아 저마음 알지.... ㅋ
러키가이 21-04-15 16:56
   
비둘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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