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국가 운운하는 프랑스에서조차 범죄인 인권보단 피해자 인권을 챙기는 모양이구만 우리나라는
법이 개 쓰레기... 가해자 인권만 챙기는 국내인권팔이단체들은 다 뒈져라.

ㅋㅋㅋ

아 근데 솔직히

우리나라 법이나 판결이 ㅈ 같아진게

이게 민주화 운동한다고 억울한 사람 많이 가두면서

그리고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인들과 재벌들이 많이 들어가면서

그거 변호하겠다고 수감자 인권문제를 들고 나오게 되면서 사회적으로 '어느정도'공감대가

형성되엇는데

그로인해 교도소 환경이 좋아짐

우리나라는 잘사는 기득권이 가는 비율이 높으니까요 ㅋㅋㅋ

우리나라는 독재 정치의 필요로 죄를 뒤집어 씌우는 경우가 많았기에
조심스러울수밖에.
경찰이 서구보다 권위등이 약한것도, 정치경찰이었던 경험으로 몸을 사리는 원인

적도 가까운 섬이라 바다에 상어도 득실거릴테고 탈옥도 불가능하겠네.

우리나라는 독재시대때 죄없는 사람들을 가두다보니 범죄자 인권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봐야죠....

범죄자가 권력자의 말한마디에 만들어지다보니...더 그럴수밖에 없었다고 봐야죠....

교도소도 차별화 하고 시설도 차별화 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강제 노역도  재벌이든 서민이든 공평하게 하고

한국감빵은  호텔이네 ....

죄를 지었는데,
실제 사회에서 밑바닥 생활하던 사람이 감옥에서 더 나은 환경이 되는 경우도 있죠.

죄에 대해 강하게 징치하는것 보다는 계도하고자 하는건 좋은데,
그게 지나쳐서 안락함까지 제공하면 그게 감옥임?
그건 휴가지.

영화 빠삐용 추천합니다.

저럴거면 깔끔하게 그냥 죽이고 말지.

어휴 ㄷㄷ

프랑스 마르세이유에 속한 이프섬은 아름다운 지중해 연안에 잇엇엇지
그 섬에는 극악하기로 유명한 샤또디프 형무소가 잇엇는데 모든 정치범들의 집합소엿지
나플레옹 말기시절에 전도유망햇던 청년 애드몬드 단테스는 아름다운 애인이랑 결혼을 앞두고 잇엇는데
그 애인을 뺏기위한 친구의 음흉한 간계로 졸지에 정치범으로 몰린 단테스는
무려 13년간 샤또디프 형무소에 갇혀 참혹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천신만고 끝에 극적으로 탈출하고 나플레옹 추종자들이 숨겨놓은 보물까지도 획득하구서 피의 복수를 다짐하는데..
마침내 모든 복수에 성공한 단테스는 아예 이프섬을 사들여 관광지로 만들어 버린 그가 바로
몬테크리스토 백작이엇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