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이야기 할때 부터가 에러...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진등판

ㅋㅋㅋ

아직도 뭐가 잘못된지 모름ㅋㅋㅋ

사람들은 비슷하고 서로 다른 점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그 반대일 수도 있다 입니다.

(생각이 많기 때문에...)

일단 무언가를 잘 잊으시는 것은 많이 생각하거나...아무 생각이 없거나 입니다.

특히나 남자(남성분이시라면)는 한가지 일 이상을 하기어렵습니다.

(두가지 세가지를 동시에 하는 분도 계시나 보편적으로 그렇습니다)

예비군 훈련시에도 잘하고 싶으셨거나...아니면 다른 생각하셨거나...별 관심 없으셨거나...

이해력이 낮다고 판단하시고 생각하시면 다 그렇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답이 벌써 나와 있으니까요...

상대의 말을 전달하거나...여타 다른 상황들로 인하여서 누군가의 말을 기억해야 할 때...

그러한 상황이 주어질 때...

중요한 것은 기록한다거나 녹취한다거나 하는 습관을 기르시면...

그런 실수는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가급적 중요한 상황이라고 판단되어질 때...

긴장하지 마시고...평소처럼 행동하시기 위해 노력하시고 그 일에만 집중하세요.

프로그래밍 하시듯이요.

기분이 다운되는 시점이 사소한 일이 터질 때 입니다.

누구나 기분이 다운될 수 있지만...그러한 일들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서술하신 바와 같이 그러한 상황을 줄이시는 것이 기분을 다운을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너무 똑똑해서 일반적이지 않으면 다르게 보입니다.


제가 좀 짜증나게 느껴지죠? ㅋㅋㅋㅋ (속으로 뭐야 이놈은,,)

이런 감정인 간호사분..

님도 저 부류인가요???

웃자고 하는 얘길 죽자고 덤비시네. 황당하군요. ㅠㅠ

헐 지송염 ㅠㅠ

그냥 웃자고요. ㅎㅎㅎㅎ

ㅎㅎㅎ

ㅋㅋㅋ

카이스트생은 그럴수 있다 치지만 중간에 말도 없이 사라진 여자가 더 안좋게 보이는데요.
재미없단 이슈로 저런 무례도 용인되는게 신기...

오히려 잘 걸렀네.. 장실갔다가 사라진건 기본이 안된 사람인데

오히려 다행.

ㅇㅇ

100점

다행이구만...

간호사: 대전에 뭐 볼거있어요?
나: 대전에 5성급 호텔이있어요
간호사: 튼튼해요?
나:오늘밤에 확인해보져

ㅇㅇ ㅋ

아무리 맘에 안들었기로서니 주선자를 봐서라도,,,저리 가면 안되지,,,,소개팅이라면서,,,,,맘에 안든다고,,,,화장실간다고 그냥가냐,,,

남자가 무례했던것도 아니고 남자에게 '자수' 하라니... 자수 해야할 건 무례하게 도망간 간호사 아닌가?

헐

[유머]            흔한 카이스트생ㅋ ㅋ ㅋ

기록한다거나 녹취한다거나 하는 습관을 기르시면...

그런 실수는 줄어들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