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1-03-19 09:30
[기타] 임창정의 팬 서비스 ~
 글쓴이 : 별찌
조회 : 6,93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lowerday 21-03-19 09:48
   
형 술 너무 많이 먹지말고 얇고 길게가자~
소천 21-03-19 09:54
   
정말 멋진분이네요.
사연을 몰랐을때도 신해철 이후 최애가수였는데
더 좋아지네요
개그 이미지 때문ㅇ.
사연을 몰랐을때도 신해철 이후 최애가수였는데
더 좋아지네요
개그 이미지 때문에 가수로서는 약간 저평가 받는 느낌이라 아쉬웠는데
가창력 작사.
사연을 몰랐을때도 신해철 이후 최애가수였는데
더 좋아지네요
개그 이미지 때문ㅇ.
사연을 몰랐을때도 신해철 이후 최애가수였는데
더 좋아지네요
개그 이미지 때문에 가수로서는 약간 저평가 받는 느낌이라 아쉬웠는데
곡들이 정말 주옥같다고 생각
     
꼬우꼬우 21-03-19 11:05
   
무명이었다가

개그프로 때문에 유명해진거라 ㅎㅎ

본인도 그런 이미지 싫어하진 않는것 같음
          
하이누라네 21-03-19 16:25
   
제 기억으로는
가수로 정점을 찍고 배우로 넘어갔고, 코믹배우 이미지 때문에 예능에 많이 나오신걸로 아는데..
               
꼬우꼬우 21-03-19 20:58
   
예전에 1집내고 인기 없을때

금촌댁네 사람들이라는 코미디 극에서 정선희랑 신혼부부로 나왔는데 코믹한 연기로 인기를 얻고

3집 '그때 또 다시' 가 1위찍고

그 뒤로 내는 곡마다 대박침 ㅋ
                    
marsVe 21-03-19 22:11
   
ㅇㅇ 이게맞음.

저도 기억남.

무슨 코믹류?라고 해야되나? 매주하는 시트콤같은 그런거 하다가 인기많아지고 그때 또 다시같이 나오면서 쭉쭉 터졌음.

거기서도 임창정 밀어줬던게 그거 시트콤같은거 끝나고 엔딩 부분에 임창정 노래 많이 밀어줬었음

그전엔 안알려져서 시트콤같은거 나와도 그닭 아는 사람없었는데 그게 인기가 많아져서 덕 많이봄
     
소천 21-03-19 13:34
   
왜 글이 반복되었지;;
수정이 안되네요 ㅎㅎ
          
부분모델 21-03-20 14:52
   
나도 요즘 자주 저렇게 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비와 21-03-19 09:59
   
완전 팬입니다요 ^^
하야덴 21-03-19 12:07
   
졸라 멋있다
ultrakiki 21-03-19 15:00
   
사람 참 괜찮다.
롱기누스탕 21-03-19 15:39
   
진짜사나이
싸대기 21-03-19 21:13
   
사람답게 사는게 참 힘들지... 멋지다
켈틱 21-03-19 22:57
   
창정이 남부군(착각 ㅋ)에서 참 귀여웠었는데...
글로발시대 21-03-20 02:13
   
진짜 사람냄새 나는 형
CurtisLeMay 21-03-20 13:13
   
아 가벼운 이미지 때문에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제부터 팬해야겠다. 너무 멋지네

어떤 한 사람한테 나의 태양이라고 불리는 사람.
내손안에 21-03-20 21:26
   
여명의 눈동자.. 종결편
죽어가던 최대치가 마지막으로 만나보고 싶다고 하림에게 보낸 연락병 인민군
무릎까지 눈속에 파뭍혓지만 처음본 하림에게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경례를 바치던 그 꼬맹이 인민군
이 순간의 장면으로 대한민국 이데올로기의 현실을 극명하게 표현해냇던..
그 인민군이 임창정이란걸 한참후에야 알앗씀
ebdless 21-03-26 00:17
   
역시 클라쓰.
 
 
Total 104,5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9931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8988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6419
60190 [스포츠] NBA 로고샷 (24) 보미왔니 03-22 6562
60189 [기타] 진짜 휴식이 필요할 때 몸이 보내는 신호 (20) 날아가는새 03-22 8187
60188 [기타] 베테랑 형사가 법인 잡는법 (8) 보미왔니 03-22 6989
60187 [기타] 연예인 지갑 찾아준 썰 (9) 보미왔니 03-22 7256
60186 [유머] 러시아의 마스크 단속 몰카 (27) 보미왔니 03-22 7039
60185 [동물귀욤] 3월 20일은 세계 참새의 날 (17) 보미왔니 03-22 3637
60184 [스포츠] 황의조 리그 9호골 (8) 보미왔니 03-22 4279
60183 [유머] 토스트 달인 (26) 보미왔니 03-22 4430
60182 [동물귀욤] 아기코기 9마리 밥먹이기 (7) 보미왔니 03-22 3391
60181 [기타] 중국여권 파워~!! (11) 보미왔니 03-22 7829
60180 [안습] 학폭 미투 근황! (21) 올가미 03-22 6891
60179 [유머] 살벌한 태국 길거리음식.jpg (13) 튀김우동 03-22 7196
60178 [유머] 뷰티 유튜버가 가르쳐주는 피자 만들기 ~ (3) 별찌 03-22 3890
60177 [기타] 북한 여성들 ~ (20) 별찌 03-22 6747
60176 [유머] 브레이브 걸스 갤 근황 ~ (7) 별찌 03-22 4413
60175 [유머] 드라마 속 아반떼 가속력 ~ (7) 별찌 03-22 4271
60174 [기타] 영화같은 10대 보내신 어르신 ~ (12) 별찌 03-22 4502
60173 [유머] 싱글벙글 동물보호 ~ (3) 별찌 03-22 2662
60172 [기타] 여왕의 침실에 은밀히 침입하여 단둘이서 ~ (3) 별찌 03-22 4022
60171 [기타] 미국을 선망하는 유럽 젊은이들 ~ (12) 별찌 03-22 4569
60170 [기타] 해군 군생활 썰만화 ~ (10) 별찌 03-22 2942
60169 [기타] 계란말이 초고수 ~ (8) 별찌 03-22 2938
60168 [기타] 80년대 한국인들의 삼겹살 사랑 ~ (5) 별찌 03-22 3497
 <  1921  1922  1923  1924  1925  1926  1927  1928  1929  1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