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한국승객이 대화하기 좋고 매너가 좋다?
동남아 항공사 타면 살짝 무시하는 경향 있고요. 대화 같은것 절대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이야 영어로 쫌 하지만 대부분의 아줌마 아저씨들은 말 한마디도 안하거나 자기 원하는대로 안되면 말이 안되니 화만 냅니다.
그러다 한국말이 통하는 승무원이 있으면 이것저것 엄청나게 시킵니다.
반대로 서양애들이 웃으면서 말도 잘하고 매너 진짜진짜 좋습니다.
메뉴 골르는것 3등석 경우 두개 중 하나 고르는 것인데 보통 피쉬,치킨,비프 요중 2개 나옵니다. 이걸 미리 고르는 것은 어느 나라 사람들이든 하는 것입니다
외국애들도 밥 받기 전에 테이블 다 내려 놓는데 세팅완료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하나하나 다 반박하고 싶지만 이정도 할께요
국뽕도 적당히...
1. 밥줄 때 준비하라고 미리 말 하고, 이미 어수선함. 우리만 그러는거 아님.
2.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동행하는 사람들 메뉴 미리 얘기하는거 당연함. 서양애들은 혼자 여행하는 애들 많음.
3. 단체 활동이 많아 단체로 일사분란함이 좀 있는데 이런 케이스 꼭 비교하자면 사실 일본 단체여행 하는 애들이 더 깔끔 잘 함. 중공짱괴들은 답 없지만.
4. 지 맘대로라는 얘기로 들리는데.
5. 친절하긴 개뿔. 대부분 외국애들은 이 경우 나이스하게 받고 지나감. 우리가 좀 과하다는 뜻? 하긴 한국어 하는 외국인 승무원승드물어 신기하기도?
6. 중공짱괴들보다야 확실히 그렇기는한데 꼭 비교하자면 기분이 좀 그렇기는 해도 일본애들이 조용하고 더 깔끔하고 질서 잘 지키는거 인정.
7. 커트라인까지 채우는 욕심이 많은 민족이랄까? 외국 애들은 상대적으로 중량 미달이 많은만큼 초과도 좀 있고 확실히 지불할 것은 지불 하니까. 우리는 쓸모 없어도 무조건 용량한계까지 채움.
사실 위 내용들 우리가 뭐 대단한 민족인양 착각하게 만드는데...별의미 없음.
저도 저 영상 봤는데 사전에 제작진들끼리 어떤식으로 얘기하면 국뽕 자극할 수 있는지 계획하는거같음. 조회수 올리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