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쿤 근데 어렸을때부터 짜장면은 맛을 느낄때쯤이면 3분의 2는 먹었을때임

ㅎㅎㅎㅎ

근데 저거 확인하려면 이미 먹은거잖아 ㅡ.ㅡ

그니까
이후로  그집은 가지 말라는 거지요~
으하하하~...*.*

그렇군요..

양파와 단무지 상태가 안 좋은 중국집도 피해야 할 집

근데 궁금한게.
이 평생 수도없이 여러 지역 짜장면을 먹어봤는데..
시큼한 짜장면은 듣도보도 먹어도 보지 못했다.
시큼한 짜장면이 뭐지?

피할정도라면..
그만큼 시큼한 짜장면을 파는 중국집이 여러 군데라는 것인가?

이평생 살면서 짜장면 시큼해서 맛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본적없는데...

짜장면은 그냥 맛있는 짜장면, 맛없는 짜장면..  두 종류 뿐이었다.

전문가들의 미각은 먼가 다른 것인가?
아니면 프로그램 작가가  억지로  대본 만들어 시킨 것일까..

시큼한 짜장면집은 과연 어디에서 찾을수 있을까?

일본 만화 미스터 초밥왕이 생각나네.
짜장면 한입에 레몬이 혀바닥과 춤을 추나?

어릴때부터 중화 면요리는 식초 넣어 먹엇는데...

장사집에서 시큼한 음식을 내주는 경우가 어딨냐 어무리 엉터리 식당이라도 말이야 방구야 ㅎㅎ
음식이 쉰거 정도는 개도 알아 ㅎ
물론 식초가 들어가는 음식은 제외하고

짜장면 집에서 배달 몇 일 해봤는데 정말 깨끗한 집이었는데 재활용 많이 하더군요.먹다 남은거 그대로 다시 나가더군요.제일 좋은건 직접 가서 들고오는거 같아요.

그냥 먹고나서 느끼하지 않은 집으로

이해 이해 이해

손님들이 양파에 식초 뿌려먹음 -> 남은 걸 짜장 소스 만드는데 재활용.
시큼한 맛이 남아 있음

오... 그렇군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