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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9 13:58
[기타] 요즘애들은 모르는 죽음의 버튼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7,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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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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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회원 21-03-09 14:00
   
데이터 요금폭탄 버튼.
소풍 21-03-09 14:02
   
와이파이도 안되던 시대라...
hell로 21-03-09 14:07
   
아이폰이 들어오며 그 짜고치는 판을 깨버렸죠..
카밀 21-03-09 14:14
   
ㅎㅎㅎ
가생의 21-03-09 14:24
   
황당한 시대였
가남 21-03-09 14:29
   
나떼
winston 21-03-09 14:29
   
아싸!
요즘 애들이다~
봉대리 21-03-09 14:35
   
한번도 안써봐서 왠지 눌러보고 싶네요
     
푸른마나 21-03-09 15:05
   
누르면 네이트창 뜨는데 체감상 몇분 걸림..... 그동안에 데이터 폭탄임.. 제일 좋은 방법은 탈착식 배터리를 빼버리는 방법임...
     
모니터회원 21-03-09 15:13
   
당시 모르고 사용하다 요금폭탄 고지서 처음받고 고민하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도 있어서 사회문제가 됐었죠.
장거한 21-03-09 15:15
   
제 기억이 맞다면 요금이 10초에 20원 조금 안되었을거여요.  1시간 하면 6,000원 가까이 되는거죠.
Asol 21-03-09 15:38
   
저 시대에...너무 화나거나 짜증나는데 전화가 계속 걸려오면

순식간에 배터리 분리해서 침대위에 던지기!

드라마에도 자주 나오니 외국인들이 신기해하는 한국인의 습관으로 뽑기도 하고
...
베이글07 21-03-09 15:45
   
저 때는 저것도 문제였지만, 회사마다 틀린 이어폰 규격... 정말 짜증났죠. 아이폰과 노키아 스마트폰들이 국내에 들어 오면서 와이파이랑  3.5파이 잭이 빛을 보게 됬죠.
     
대지사마 21-03-09 16:58
   
예? 이어폰이요? 이어폰은 거기서 거기였는디... 충전포트가 문재였지
          
브롸보우 21-03-09 17:05
   
충전포트도 제각각이었지만 이어폰 단자도 역시 제각각이었죠 ㅎㅎㅎ
          
모니터회원 21-03-09 17:32
   
이어폰도 3.5인치 공용이어폰 홀은 아이폰 이후였습니다.
보통 충전포트를 이어폰 잭과 겸용으로 사용했었죠.

이후 나온 방식이 충전포트와 유선 리모컨을 연결하고,
리모컨에 3.5 단자를 연결하는 방식이었죠.
우리는어디 21-03-09 17:04
   
잡스형님 ㅠㅠ 하늘은 따뜻하옵니꺄
축구중계짱 21-03-09 17:10
   
저게 뭐야.
     
R406 21-03-09 20:24
   
돈 삭제버튼
블루잉 21-03-09 18:38
   
저거...그래도 다들 한 번씩 눌러는 봤다 ㅋㅋㅋ
굿보이007 21-03-10 01:18
   
나때는 무게타있었따
호랑이어흥 21-03-10 02:44
   
저 저거 당해봤어요  가뜩이나 바형 폰이어가지고 주머니에 넣은상태로 네이트 눌러져서  요금 30만원 폭탄맞음 ㅠ
밤샘근무 21-03-11 20:03
   
요금 폭탄 날라오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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