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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05 13:44
[감동] PD를 울린 11살짜리의 대답
글쓴이 :
행운두리
조회 : 5,042
"엄마가 집을 나갈까봐 걱정했어요. 그런데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요."
너무 어른스럽고,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스럽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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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체사레
23-04-05 13:51
착하네요 건강하게 잘 자랐음 합니다
착하네요 건강하게 잘 자랐음 합니다
태양속으로
23-04-05 14:18
아이가 인생 2회차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보니 대견하면서도 안스럽네요.
아이가 인생 2회차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보니 대견하면서도 안스럽네요.
개구바리
23-04-05 14:27
PD 가 우는 장면 안보이는데..? 몇분대인지 알려주실분?
PD 가 우는 장면 안보이는데..? 몇분대인지 알려주실분?
행운두리
23-04-05 14:40
유튜브 제목 퍼온거임
유튜브 제목 퍼온거임
hell로
23-04-05 15:46
요즘 유행이 유게 게시물에 다큐형 코멘터리 다는것인듯..
요즘 유행이 유게 게시물에 다큐형 코멘터리 다는것인듯..
드슈
23-04-05 18:07
야물딱 지다는 건, 이런 아이를 두고 하는 말인 듯.
야물딱 지다는 건, 이런 아이를 두고 하는 말인 듯.
ㅇㄹㄴ
23-04-05 19:50
어린나이에 가정 걱정하는 애들은 너무 안쓰럽더라
어린나이에 가정 걱정하는 애들은 너무 안쓰럽더라
마칸더브이
23-04-05 19:57
애어른 이라고 해야할 듯
애어른 이라고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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