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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11 07:32
[기타] 초6 남학생이 여교사에 "남자 잘 꼬시고…뜨거운 밤 보내" 메시지 충격
 글쓴이 : 숲냥이
조회 : 7,256  


이런 애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일찍부터 격리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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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07-11 07:54
   
부모에게서 답이 없다니…. 애가 저런 소릴 했는데…..
     
알랑가몰라 23-07-11 08:30
   
부모에게서 답이 없을정도니 애가 저렇게 된거임
          
연탄불고기 23-07-11 08:43
   
부모에게서 답이없을 정도라 애가 저렇게되서 답이없는 상황이네...
               
도비띵 23-07-11 12:57
   
부모에게서 답이없을 정도라 애가 저렇게되서 답이없는 상황이 답이없네...
                    
글로발시대 23-07-13 01:43
   
부모에게서 답이 없을 정도... 에이, 여기서 그냥 끝.
또르롱 23-07-11 09:59
   
나 있을때는 답없는 놈들만 모아서 운동장 뛰게 한적 있었는데 지금은 그러면 가혹행위 했다고 신고하겠지;;
고블린 23-07-11 16:00
   
요즘 애들은 폭력의 무서움을 전혀 모르니 나데는 수준이 다름 저러다가 임자 만나면 한방에 훅가는 거임
개구바리 23-07-11 18:14
   
촉법과 성범죄라... 세계관 무적최강끼리 격돌이네...
마칸더브이 23-07-11 19:55
   
부모에게 알렸는데 응답이 없단건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애라 그런 듯 하루 빨리 조치를 취해야
지방간 23-07-12 05:40
   
변호사 양산해서 민사 쉽게 걸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우허허허 23-07-12 08:55
   
옛날같으면 그냥 회초리 몇 대면 착해졌을 애들인데...

요즘은 훈육도 안통하고, 법적 처리도 복잡하고, 또 시간과 정신 소모가 크니
여러모로 망가져갈 수밖에 없는 사회네요.
ㅇㄹㄴ 23-07-12 21:04
   
가정 환경과 교육이 가장 큰 문제겠지만서도 어른들의 진정한 무서움을 모르는 사회라는 점도 무시못함
삼족오m 23-07-12 21:52
   
이래서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가정교육이 매우 중요함
진나이 23-07-13 12:01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이 교사인 여자친구에게 막말한다며....  -> 교사인 여자친구에게 초등학생 6학년 남학생이 막말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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