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도 지금 개고기 먹음 ㅇㅅㅇ 자기들도 1세기 전에는 먹었음 ㅇㅅㅇ
휴가철마다 수만마리의 개를 버려서 킬박스라는 가스실에 넣어 단체로 살처분 하던 나라들이 어디였더라 ㅇㅅㅇ
무엇보다 논리적으로 먹는걸 뭐라 할 이유도 근거도 없고 우리나라가 최근엔 딱히 많이 먹는것도 아님 ㅇㅅㅇ
군대있을때 중대장한테 끌려가서 억지로 먹은적이 있는데 그때이후로 안먹음 맛없다거나 개를 사랑해서라기보다는 인식자체가 안좋다보니 식용개를 오픈된데서 안전하게 사육 관리되지도 않을뿐더러 도살하는것도 나라에서 관리를 안하니 병걸리거나 애완견까지 잡아서하는거 아닌지 믿을수 없어서 멀리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안먹게됨..앞으로도 먹을일 없을거같음...믿을수가 없음...
저도 개고기를 먹진 않지만
이런 말 하는 분들은 도대체 사고라는걸 할 줄이나 아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
님 돼지고기 먹죠? 님 돼지가 개보다 똑똑한 건 아세요?
님 닭고기 먹죠? 닭 수명이 개의 두배인 30년인건 아세요?
님 소고기 먹죠? 소가 얼마나 똑똑하고 착한 동물인지 아세요?
정신차리세요.
님 논리로 가면 님도 이제 비건 하셔야 해요.
근데 어쩌나.. 식물도 감정이 있고 고통을 느낀다는 연구도 있는데?
그냥 흙이나 퍼먹고 사셔야 할 듯?
엇.. 근데 어쩌나.. 흙에 미생물들 사는데.. 지구환경에 큰 도움 되는 애들인데
그냥 득도 하셔서 공기중의 기만 가지고 사셔야 할 듯.
다 먹나요??? 일부 한국인들도 아니고 "한국인" 이라는 단어로 모든 국민들이 개 잡아먹는줄 만드네 저 글을 님이 이해 못했다는건 세상 물정 모르는 무지한거임, 무지 한다면여 친히 가르침을 내려주겠음 교양이란거 좀 습득하셈 영광인줄 아셈 ㅋㅋ 개고기는 이제는 일부만 먹는 문화 잊혀져 가는 문화인데 저거땜시 외국인들 한테 온갖 비아냥을 다 들었음, 왜냐고요? 개는 이제는 한국조차도 반려견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족같은 개념이고 서양에서는 요독 그런거에 심함, 그래서 개 잡아먹는 문화를 문화의 차이라고 보지는 않고, 야만적이고 비천하다듯이 그 속에는 인종차별적이고 무시와 오만이 자리잡아 있음 게다가 개먹는 문화가 한국만 그런줄 안다는 선인견도 있음 솔직히 개먹는 문화는 한국만 있는게 아니라 현대에도 중국이나 동남아는 물론이고 서양 본인들도 과거 오래전에 개 잡아먹는 문화가 있는데 유독 한국에서 먹는걸 부각시켜 안좋은 이미지를 만들었음 설령 악의가 없이 물어봤어도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이 그렇게 물어보면 느끼지는건 위에 처럼 무시한다듯한 차별적인 악의적인 의미로 받아들임 님은 무지해서 모르실거 같은데 님 모르는곳에서 한국인 그런취급 많이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