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런소문이 나돌았는지는 알수 없지만 뜬소문으로 고급레스토롱 쉐프들이 지들만 쓸려면 헛소문을
퍼트렸다 라는 소문이 ㅎㅎㅎ 므 진실에 가까운건 단순히 비사서 겠죠 아마도
유럽쪽에서 많이 쓴답니다. 최고급식당에서 주로 튀기면 진짜 깔끔하고 고급스런 튀김이됨
덜 느끼하고 알다시피 올리브엘스트라 버진은 걍 마시기도 하죠 ㅎㅎ 셀러드용으로 걍 사용하듯이 느끼함이 덜 합니다. 풍미도 좋코 잡네도 없애준다는군요
발연점도 유투브들이 다 실험했는데 일부 최저가 제품(올리브과육이 많이 포함된 제대로 안걸러진)
제품이 180도 정도의 발연점 평균 195~200도 정도로 타 기름들과 별반 차이가 없었음
사실상 참기름을 제외하고 모든종류의 기름들이 다 튀김용으로 적함 들기름도 가능 190도 정도
일반 기름이 보통 195도 정도였고 발연점이 높은 제품임 포토씨유가 205도 도 정도로 사실상
올리브유엑스트라 버진과 큰 차이가 없었죠
대략 치킨은 160도에서 최대170정도에 튀겨야 속까지 익으면서 맛있게 되는데 발열점 때문에 라는건 말이 안됨 다만 특유의 향과 풍미가 강해서 일반 한식이나 중식과는 좀 궁합이 별로인게 문제인데
튀김의 경우는 실험한결과 오히려 잡네를 없애주고 특유의 향과 풍미가 없어지고 오히려 깔끔하고 맛있게 된다는게 실험 결과(유투브에서 튀김전문가가 실험)
물론 그렇타고 일류레스토랑 아닌담에야 일부러 저걸 쓸 이유는 없죠 타기름이랑 대단한 차이가 나는것도 아닌데... 가격만 수십배 비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