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봤더니 지금은 해당 글은 비공개로 바뀌었네요.
이미지의 마지막 댓글이 가장 중립기어 넣은 댓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글 수준보면 딱히 비방한것도 없고 그냥 자기가 먹고 느낀점을 쓴건데.. 그냥 그저그랬다..

음식이란게 호불호가 워낙 심해서 95명이 최고다!해도 5명정도는 최악이다라고 느낄 수 있거늘..

무조건 따봉을 외쳐줘야 된다는건가? 믿고 거르는 네이버 댓글답네

대단한 팬덤 두셨네 ㅋㅋ
자기가 먹고 느낀걸 솔직하게 얘기한건데
저게 비난할 대상인가

너무 많은걸 바란거..ㅎㅎ
줄서보고..먹어봤으면 성공했구만..
맛은 뽀너스..

맛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좋게든 나쁘게든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을 다른사람이 지적하는건 잘못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잘못된 사실을 말하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포방터에서도 고기값 신경 안쓰면서부터 1장으로 나왔어요.
초창기 방송만 보고 2장이네 하면서 트집잡는것 부터가 이미 ㅄ짓한거죠.

그리고 튀김 먹으면서 입천장까졌다고 하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죠.
오히려 튀김을 먹었는데 입천장이 멀쩡하면 그 튀김이 바삭하지 않은게 되는데 그걸 왜 트집을 잡나요.
아마도 저렇게 긴 튀김옷을 입힌 돈까스를 처음 먹어본거라 생각되네요.
매운 떡볶이 먹으러가서 맵다고 욕할 사람인가요?

치즈돈까스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플레이팅이 허전하다고 뜬금없이 트집잡았죠.
치즈는 많다고 하고는 치즈때문에 고기맛이 안느껴진다고 떠들고,
끄트머리에 가성비로 유명해진 초창기 얘기를 하면서 지금은 안그렇다는 뉘앙스로 말을 했는데,
왜 초창기부터 유지되온 치즈돈까스 치즈양과 플레이팅에 대해서는 오히려 안좋은 소릴 하나요?

전체적으로 보면,
그냥 기존에 있어왔던 안티나 관종이 작정하고 쓴 글로 보이네요.
그것도 정확한 정보나 개념도 없이 기분내키는대로 싸지른것이라고 생각되고,
마지막에 인생돈까스 갱신 실패라고 쓴것을 유추해보건데,
다른 돈까스집 관련된 인물의 광고질 노림수로 보이기도 하네요.

포방터라는 곳이 협소한 골목시장이어서 개천에서 용났다 느낌인데
그럴듯한곳으로 오니 평가가 짜지는거라 봄

까면안되는게 3대장에 포터방 돈까스 추가~
최근 송가인 추가됐는데 계속 추가만 되네ㅎ

포터방 엌ㅋㅋ

돈까스 아무리 잘 만들어 봤자 돈까스지...

너무 기대를 했나 보네.

글 내용이 자기딴엔 트집 아닌척하면서 트집을 잡긴하네요.

아니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거지 대단하네

와~ 자기 생각 적은 건데.. 사람하나 병신 만드네요.
근데, 우도 갔다가 돈까스 하나 먹었는데.. 15,000원에 냄새가..ㅜㅠ
비싼거 같진 않네요.

음식의 양이야 주관적이니 그렇다치지만

소스 양이 적으면 더 달라고 하면 되는 건데도 문제를 삼고,

지가 잘못 쳐묵해서 입천장 까진 거까지 문제를 삼는 건 뭐냐고

구냥 연돈이 미운털이 박힌 거구만 무슨 객관적인척 글을 쓰고 있냐 ㅎ

글쓴이는 그냥 학식이나 먹으면 되는 입 같은데 ㅎㅎ 인생 돈가스를 그저 싼 가격에 먹으려는 놀라운 심보

너무 신격화 되는듯

저거 아마 가격도 솔루션에 포함된걸껀데. 원재료 바꿨으니...

원재료(고기)가격이 올라서
흑돼지로 한다는 말이 있던데
당연히 오르는게 맞지..
본인 입맛에 맞춰야하나 ㅋㅋ
에휴 퉤

백종원이 너무 신격화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