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 정치인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방송 주작이란건 추측으로 말하는게 아닙니다. 뭔가 물증이라던가 팩트가 있어야 되죠.
가령 저기 있던 사람들의 후기글이라던가 인증같은거요. 일본방송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서 주작이 탄로난 겁니다.
분명 현장에서 촬영을 하게 되면 사람들이 몰리고 누구냐 누구냐 묻게 되면서 자연히 대통령 후보였던 사람이라는건 금방 귀에 들어갈수도 있어요 굳이 한국에 관심이 없었다 하더라도요.
그중 한국인 친구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럴수 있죠. 만약 저 카톡 내용이 저 정치인을 까는 내용이었다면 방송이 안되었을테고요. 칭찬했으니까 방송에 나온겁니다.
우연히 한국인 친구가 저 정치인을 좋아할 확률은?이라고 말할것도 없죠.
이 아줌마 그래도 예전엔 나름 몇 안되는 바른 진보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주군항 이야기 나올때 이어도는 섬도 아니니까 중국의 심기를 거스를 필요가 없다고 한
개소리 듣고서 바로 그냥 닭그네급으로 덜떨어진 아줌마였구나...라고 깨달음. 아니나 다를까 요샌
정의당을 꼴페미당으로 만들어버림. 중국 일본은 암초도 시멘트 부어서 영해를 넓히는마당에
우리나라는 대선후보라고 나왔던 아줌마조차 암초라고 스스로 인정해버리는 ㅄ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