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스키장등등 여러 관광지도 있고
대부분이 개인사업자가 아니면 농사짓는분들이라 일반회사원들보단 벌이가 조금 낫겠죠.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조금 더 낫겠고요.
최근은 아니긴한데, 무주에 공사건으로 몇년전에 2달가량 출장간적이 있는데.
막 뚜렷하게 싸다? 그런건 아니고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 였던거 같아요..
수도권의 평균소득은 상위 5~10%가 소득을 싹 올려주기 때문에 지방이랑 그닥 큰차이는 없다고 보네요.
요즘 지방 국밥집을 가도 예전에 7천원 하던거 한 8천~1만원하고 그러긴 합니다.
전체적으로 물가가 오르긴 한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