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이 퇴사하는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다른 사람이 힘든 걸 이해 못한다는 게 포인트임.
보통의 사람들은 어느 부서 혹은 회사가 퇴사자가 많다면 대충 짐작을 함.
같은 회사라면 왜 그런지 모를 수가 없음.
만약 모른 다면 알만한 사람들에게 왜 그러냐 물어 보는게 보통의 사람들임.
근데 왜 빨리 그만 두는지 이해못하겠단 뻘소리 하는 건 공감 능력이 최저 수준이거나 아예 남의 일엔 아무 관심이 없는 것임.
좀 많이 나가면 소시오패스일 수도 있고
이젠 해봤으니 이해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