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ctv 관련해서는 그 특정 직원의 불만.. 음 어느 정도 공감은 간다

​2. 직원들의 일방적, 허위사실이 너무 많다

​3. 강현욱 님이 좋은 훈련사는 맞지만, 오너로써 미흡한 부분은 충분히 있었다

​4. 내가 오너라면 여직원 절대 안 뽑는다

방구석 가생이 할배 ㅋㅋㅋ
나는 또 입장문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건 줄 알았더만 그냥 지 뇌피셜이네
CCTV는 직원 모니터를 노골적으로 비춘 게 맞다. 업장용 CCTV는 상식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방범용' 이외에 직원 동의없이 '감시용'으로 사용할 시에는 법에 저촉을 받는다. 한마디로 불법이란 소리.
그리고 퇴직할 때 퇴직금 최저시급 1시간 분으로 찍혀 있는 것도 팩트다. 그래서 본인이 잘못 정정하고 더 줬다고 하기도 했고.
사내용 톡방 감시한 것도 팩트. 뭘 잘했다고 무지성 쉴드질임 도대체 ㅋㅋㅋ

뭔가 아는거처럼 말하면서 실제로는 하나도 모르는 인간
전형적 방구석 백수
cctv가 직원 모니터를 노골적으로 비춘건지는 법원에서 판단할일. 왜냐? 방범용이면 무조건 바깥쪽이나 창문만 비치고있어야되나? 니가 무슨 판사나 변호사라고 그걸 어케알아
퇴직할때 퇴직금부분은 잘못한게 맞다. 처음부터 변호사를 찾아갔어야했는데 일처리가 미숙함

사내용 톡방 감시 ㅇㅈㄹ ㅋㅋㅋ
업무관련 인프라는 기본적으로 회사 소유다. 그러니까 반푼이 사건때도 메신저 복구해서 털었던거지 ㅋㅋㅋ
지들끼리 카톡에서 욕한걸 본거면 이건 범법인건데, 회사 소유의 메신저에서 욕했다가 걸린거면 그냥 본인들 잘못이 큰거다

결론은 방구석 백수가 아는척 오지게 한거 ㅋㅋㅋ

해명 영상 있으니 그 영상 보고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다면 우리도 생각해볼 일이죠.
그런데 여직원들이 지적한 부분들은 전부 무리수가 많은 부분이고
대표의 아이까지 욕한 카톡 내용만 보더라도 여직원들의 입장을 고려해줄 필요가 없는 악마들임

분명 강형욱이 잘못한 부분도 있을 것임
그러나 여직원들 사람 화나게 하는 방법이 정말 교묘하고 이성을 잃게 만듦
얼마나 질렸으면 자신의 전부인 회사를 정리해버릴 생각을 했겠나
제발 여직원 뽑지 맙시다.
저 여직원들만의 작은 사례가 아님
위 사례처럼 여직원 잘못 뽑으면 회사가 망함

제 3자로 정황을 모르니 말은 아끼겠지만 세상이 하루지나면 하루만큼 각박해지는게 안타깝습니다..

작은 회사에 이상한 직원 들어오면 정말 돌아버립니다.  해고도 어렵고, 그사이 회사 망하죠.

오죽하면 폐업까지 할까요. 

화이팅 하시길..

솔직히 전 강형욱님 관련 내용 관심없어서
무슨 내용인지도 모름, 그냥 "무슨 헤프닝 있구나~" 생각하고 있는중.

근데 강형욱 아내는 어쩔수없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처벌 받을 가능성이 높음
(자기가 맘대로 봤다고 이미 실토했으니..)

근데 생각해봐야 할게

직원들을 감시했냐 안했냐는 당사자만 아는거라 판단하기 제 3자가 판단하긴 어렵고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시비걸면 안걸릴수가 없음

절차법 특성상 하나하나 꼬투리 잡고 늘어지면 걸리는게 수두룩한거라

처벌 피하긴 힘들거임(예전부터 누구 조질때 자주 쓰는 방법임 특히 기업들..)

예를들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운전한다고 했을때

자신이 교통법규 잘지킨다고 자신하던 사람들도

뒤에 경찰이 몰래 숨어서 따라 붙으면서 단속하면

부산까지 가지도 못하고 면허 취소되는 사람 많을거임

어쨌든 소송들어가면 처벌 피하긴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