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오히려 헐값에 입에 풀칠하려고 판 쪽이었음 재판 이후에 일부러 톰 키팅 방식 위작을 사는 사람도 생기긴 했는데 정작 키팅은 재판 2달 후 심장 마비로 급사해서 돈 만져보지도 못함 그럼 톰 키팅이 무죄판결을 받은 건 맞나? 그럴 리가... 같이 일하던 여친은 구금형 받고 키팅 본인은 법정에 가는 길에 교통사고 당하고 이후로도 후유증 때문인지 증인석에서 쓰러져서 결국 기소 취하됨 '무죄판결'도 아니고 곧 있으면 죽을 사람(실제 재판 2달 후 죽음)이라 기소를 취하한 거지 무죄로 취급된 적이 없음

우리나라는 작가 본인이 가짜라고 해도 모든 전문가들이 진짜라고 우기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