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둘 다 직장도 안정적이고 교사라 시간적 여유도 많은데 왜 ? 둘째 갖는게 불가능한가요 ?
제 주변에 선생님들 많은데 애들 한명 있는 부부가 훨씬 더 적습니다 다.. 거의 둘이 기본인데..
거의 대부분의 엄마들이 첫째 낳으면서 너무 힘들어서 절대 둘째를 갖지 않는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그 첫째가 미소 짓고 걸음마 하면서 주는 육아의 기쁨을 경험 하면 그 힘든 임신을 또 하고 싶다고
엄마가 먼저 하더군요. 저 글의 엄마가 많이 이상하고 주작 같습니다.
주작이 아니라면 엄마에게 문제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