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무리 역차별을 당해도 매국당을 뽑을 수는 없지
하지만 아무 죄 없이 성범죄자 취급 당하는 것도 부족해
강제로 군대 끌려가는 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군복무 역차별에 대한 해결에 아무 의지도 없으면서 모든 분야에 이해할 수 없는 차별을 당하는 젊은이들은 도저히 용납 불가능한 정책이었지.
난 문재인 정권 내내 이렇게 하면 정권 빼앗긴다고 수천번은 경고했었다.
그런데 아무 관심도 의지도 없고 페미들의 인간을 벗어난 만행에 연일 지원금 준다고 난리를 쳤었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앞으로는 페미정책 폐지하고 여성부 없애야 한다.
이제 정권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승만 박정희 독재 매국노들보다 나은 게 무엇인가.
그런 생각이니 정권을 빼앗긴 것이지.
그 당시 성범죄 무고죄로 자 살한 사람들도 있다.
현재 이번 사태도 무리한 페미정책으로 정권을 매국노들에게 빼앗겨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정책 좀 잘못해서 빼앗겼다면 아쉬운 일이겠지만
페미정책은 젊은 남성들에게는 그 어떠한 매국노의 독재보다 더 심한 정책이었다.
제발 그 심각성을 좀 깨우치자.
무지한 정책으로 정권을 무지렁 막캥이에게 빼앗겼다면 그 정책이 얼마나 심각한 정책이었는지 좀 깨닫고 정신 차려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