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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1 16:10
[기타] 고양이 스케일링 하는데 99만원 받은 병원.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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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day 20-07-21 16:13
   
호랑이겠지..
유령의섬 20-07-21 16:15
   
무공 20-07-21 16:20
   
심하네..
뱃살마왕 20-07-21 16:36
   
뇌수술하냐
카티아 20-07-21 16:43
   
아들내미 친구 5천원짜리 햄스터  키우는데, 잘못해서 떨어져서 병원 데리고 갔는데 엑스레이찍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병원비 60만원 나왔음.. ㅎ
 치료받고 다음날 죽음........ ㅜ
     
하늘나비야 20-07-21 21:54
   
헐 우리집도 햄스터 키우다 혹이생겨서 병원대려 갔는데 그냥 가라더라고요 어차피 못살린다고 너무 작아서 수술을 해도 죽는 다고 그래서 집에 대려와서 하루 제 침대에서 누워 있다 갔네요  잠시 자리 비운 사이라 인공호흡까지 해봤는데.. 안돌아 오더군요... 그래도 햄스터 치고는 장수 했던 애인데
일빵빵 20-07-21 16:47
   
민간보험중에 동물보험 없나요 ?
자연인이다 20-07-21 16:49
   
너무 비싸다 ;;;
궤도 20-07-21 16:52
   
동물도 실손보험, 치과보험등이 필요하겠네요...
자게금지 20-07-21 17:04
   
ㅋㅋㅋ
하이누라네 20-07-21 17:07
   
의료보험 영리화 하면 우리나라에서 일반 병원에서도 벌어질 일임.
실제로 미국에선 벌어진 일이고..
     
토왜참살 20-07-22 00:40
   
벌어지고 있는.
기성용닷컴 20-07-21 17:11
   
엄청나네요;;
아나킨장군 20-07-21 17:14
   
기자에게 연락하면 바로 물어서 기사내줍니다.
억울하게 당하는 일 있으면 몇몇 기자들에게 연락해서 기사화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국밥천국 20-07-21 17:19
   
동물들 치료비용보면 툭하면 몇십을 깨지는거보고 집사꿈은 그냥 허물었지.
랜선집사가 편하더라ㅋㅋ
구름바라기 20-07-21 17:39
   
예전에 잉꼬 키울때 비실데서 병원에 갔다가 잉꼬 산 비용의 몇배가 나오고 결국 고치지도 못하고 얼마 후에 죽음
sunnylee 20-07-21 17:40
   
스케링하는데.. 흉부 방사선은 왜 찍나?
별명없음 20-07-21 18:33
   
양심적인 치과의사 강창용 원장님 유튜브 보면

요새 코로나로 각종 병원들도 다 먹고 살기 힘들다고함...
그래서 간혹 오는 환자들에게 오버 진료 + 바가지 씌우는 양심불량 치과가 많다고 하던데...

동물병원도 마찬가지인가 봄...
지들 먹고 살기 힘들다고, 줄어든 환자 수 X 늘어난 비용 청구로 수입 유지하는듯..
Assa 20-07-21 18:54
   
민영화 했을때 일어날일이 동물병원에서 보여지네 ㅋㅋㅋ병원비 담당 변호사 남일 아닐뻔
켈틱 20-07-21 20:20
   
말하는 고양이인가..
수염차 20-07-21 20:34
   
내 아들보다 더 귀하신 몸이네....냥이가
ㅎㅎ
하늘나비야 20-07-21 21:56
   
바가지 너무 씌웠네요 나쁘다 정말
BOOOO 20-07-21 23:05
   
수의사가 무슨 의사야..
개장수지...
만수길 20-07-22 03:08
   
총 제대로 솼네
싸대기 20-07-22 10:37
   
아주 감았구만... 고객이 두루마리냐...
wpxlgus12345 20-07-22 15:46
   
아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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