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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2 00:16
[기타] 이제서야 부모님 기분을 이해한 아이돌 팬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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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20-07-22 00:24
   
ㅎㅎㅎㅎㅎㅎㅎ
애니비 20-07-22 00:25
   
세대공감?ㅋ
뱃살마왕 20-07-22 01:34
   
다그런겨
만수길 20-07-22 03:15
   
ㅋㅋ 저도 그래요
트로트 부류 신인들 나오면 다 모름
일빵빵 20-07-22 06:26
   
임영웅은 확실히 알겠다
궤도 20-07-22 08:11
   
맞아요...
칭찬까지 한 가득 하시더라구요 ㅋㅋ
카티아 20-07-22 08:25
   
젊었을적엔 노래방에서 흥겨운 뽕짝노래도 부르고 그랬었는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트롯이 점점 더 싫어짐...

트로트 나오면 채널 돌림..
     
크흐롬 20-07-22 13:31
   
저도 유행에 뒤쳐진건지 모르겠지만 트로트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그 화제의 프로그램들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단 1회 10초도 시청한적없고 거기 출신들 예능나와서 주구장창 트로트만 시키는거보면 또 채널돌아가고 그럼 저들한테 개인감정은 1도 없음 단지 흥미가 1도 없을뿐
          
개인용 20-07-22 21:36
   
동감....저는 원래 티비도 잘 안볼뿐더러,,,서바이벌로 누구 탈라하는걸 별로 좋아라 하지않아서 쇼미더미니 슈퍼스타k이런거 한번도 챙겨보지도 않았죠 ㅋㅋㅋ 근데 주위사람들이 다 아니까 시대에 덜떨어진 느낌은 있더라구요 ㅋㅋ
     
ZZangkun 20-07-23 07:01
   
와 저도 어렸을때 유치원때부터 트로트 딸부르고 조아했는데 지금은 몇 곡 빼고는 듣기 싫어라고요 너무 방송에서 많이 나와서 그런거 같아요
유령의섬 20-07-22 10:59
   
mito 20-07-22 14:22
   
아이돌인지 아이들인지도 모르겠고 저 사진 애들은 더욱 모르겠고
기성용닷컴 20-07-22 15:49
   
ㅎㅎㅎㅎㅎ
개인용 20-07-22 21:35
   
진짜 저도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ymm 20-07-23 02:16
   
트롯뽕들 노이해
ZZangkun 20-07-23 07:02
   
영탁 세개의 시선 노래 많이듣고 좋아했는데
썬코뉴어 20-07-23 09:10
   
임영웅외엔 모르겠다 이름이 생각안남
자연인이다 20-07-23 10:07
   
요즘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들...ㅋ
비처럼 20-07-23 11:16
   
적당히 나와라.
미치겠다 ㅠ
marsVe 20-07-23 15:58
   
tv를 안봐서 근가 다 모르겠...;;
가비야운 20-07-23 16:09
   
ㅎㅎㅎ
프리더 20-07-23 19:01
   
아무도 모른다. 관심 1도 안생김.
수염차 20-07-23 22:23
   
전혀 모르겟다....암튼 연예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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