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중국에 있는데, 제일 좋은게 점심시간이 길다는거더라구요 ㅎㅎ
11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 점심시간인 회사가 엄청 많고, 날 더울때는 점심시간이 2시간에서 더 길게 조정이 되는 경우도 많구요.
식후에 낮잠을 자는 시간을 부여가려는 의도도 있고, 급여가 적은 노동자들은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회사에서 멀리까지 나가서 저렴한 식사로 끼니를 때우고 돌아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인 것 같더라구요.
낮잠 한번에 지불하는 비용이 높다면 나부터 이용 못 할거고
저렇게 서있는듯 앉는 의자가 체중 분산이 잘되어 편할것 같음.
나쁘지 않게 보임.
QR코드, 지하철개찰기, 건전지, 커터칼, 내시경기 등 찾아보면 아이디어 많이 상품화 한 사람들인데
일본이 했다고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