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충분히 문제가 될만한 내용 같은데..
남자가 짧은 반바지에 속옷을 입지 않았다고 하니..
앉아서 강아지를 만지다가 보였던거고...
직접 드러내고 노출한건 아니지만..
충분히 여성측에서도 문제 삼을 수 있을 듯 한데..
경찰은 당연히 신고 들어오면 조사해야하고...
그건 상황, 여성의 나이 외모에 따라 받아 들이는 사람이 의도적이냐 아니냐.. 성추행이냐 아니냐 다른 판단을 하겠지..
의도적이고 성추행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수 있고, 그 중에 일부는 신고할 수 도 있겠지..
멧퇘지 오크녀가 미니스커트에 팬티를 입지 않고, 니 앞에 앉아서 개를 만지며 다리를 벌리고 있다면
성추행이라 느낄까 그냥 해프닝일까... 기분이 좋을까 나쁠까..
그건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부 신고할 사람도 분명 있을 수 있겠지..
그럼 성추행이라 느끼고 신고한 사람이 문제일까..?
윗 댓글에 아주 무식이 난무하네..
본글 캡쳐에는 빠져 있지만 그 당시 용의자 남자가 노팬티 였어도 성기가 보일 수 없는 긴 반바지라 반박하고
경찰들이 직접 자신들 앞에서 그 반바지를 입고 쪼그려보라 시켜서 그 짓까지도 다 했는데 노출 될 수 없음을
경찰들이 직접 확인까지 다 해 놓고도 혐의 충분으로 검찰로 보낸 사건임..
한마디로 지들이 직접 시연해 보고 확인도 다 거쳐서 절대 성기가 보일 수 없음을 확인하고도 검찰로 넘긴 사건!!
댓글 막 질르기 전에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이나 좀 하면서 본질을 먼저 들여다 보고 확인 좀 해라....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