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는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투표-를 통해 뽑은 지배세력임.
하마스가 저지른 정착촌 학살과 만행은, 그들을 선출한 가자지구가 책임지는게 맞음.
폭격으로 사람들이 매몰되고 갓난아기가 죽어도, 가자지구가 책임져야 할 행동임.
원래 그럼. 히틀러 뽑아서 난리를 치게 만든 독일시민들은 그 자손들까지 지금도 그 책임을 지고 있음.
남의 땅 뺏어놓고, -정착촌-이랍시고, 정부가 말리는데도 가자지구 코앞까지 마을 만들어 승리자 행세를 해온게 정착촌 사람들임. 그냥 마을주민들이 아님. 저기 살겠다고 들어간 이들은, 극렬 시오니스트들이고, 팔레스타인의 철천지 원수임. 거기 들어가 살겠다는 말은, 목숨을 걸었다는 것과 마찬가지임.
뒤졌다 한들 그것 가지고 뭐라 할것도 아님. 거기 살아가는 행동 자체가 악랄 그 자체니까.
가자지구 폭격당할때마다 언덕에서 구경하며 파티 열었던 새끼들이 바로 이 새끼들임.
그 뒤의 일은 정치임.
비리로 당장 잡혀들어가게 생긴 총리는, 어떻게든 이 전쟁상황을 이어가고 싶은것이고,
그러다보니, 이제는 국제여론도 이스라엘에 등을 돌리고 있고,
전쟁에 지긋지긋해진 시민들이 반대하니, 어떻게든 지지세력 끌어모으려고 하레디들 끌어모아다가 지지세력 만들고 있고,
하마스 핑계로 이 참에 이슬람에서 큰형 노릇 해보겠다고 나서는게 이란이고,
그 이란의 하수인이 레바논의 헤즈볼라이고.
이 상황에서, 이스라엘 돕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이스라엘 생까지도 못하는 입장이라 바이든은 휘청이고 있고.
이 와중에 시아파가 득세하는거 보기 싫은 순니파 국가들은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합심해서 막아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