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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8 13:04

[동물귀욤] 웰시코기의 원래 모습

글쓴이 :

Drake

꼬리가 짧은 웰시코기는

사람이 꼬리를 잘라낸거라고 하네요.

원래 양치기견이라 양이나 소에게 밟히지 않도록 꼬리를 잘랐다고..

현재 유럽에서는 목양견이 아닌경우 꼬리자르는 것은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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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비야 21-02-18 13:06 헐 꼬리가 없는게 아니라 자른거에요? 양치기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잔인 한 것 같네요 헐 꼬리가 없는게 아니라 자른거에요? 양치기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잔인 한 것 같네요



		부분모델 21-02-18 13:36 도베르만 아시쥬? 저 초딩때 아부지 심부름으로 성견이 안된 도벨만 댕댕이를 데리고 아부지 칭구분이 하시는 동물병원에 데려가라고해서 데려갔는데 귀랑 꼬리를 자르더라구유 ㄷㄷ 도베르만 아시쥬? 저 초딩때 아부지 심부름으로 성견이 안된 도벨만 댕댕이를 데리고 아부지 칭구분이 하시는 동물병원에 데려가라고해서 데려갔는데 귀랑 꼬리를 자르더라구유 ㄷㄷ



		하늘나비야 21-02-18 13:55 아 우 무서워라 .. 아니 반려견이라면서요 자식같다면서 ..그러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어느누가 반려자 귀를 잘라요 이뻐 보이라고 .. 무섭다 진짜 내자식 손가락 바늘에 찔려도 속상한데 .. 꼬리를 잘라.. 진짜 잔인한 사람들이네요 아 우 무서워라 .. 아니 반려견이라면서요 자식같다면서 ..그러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어느누가 반려자 귀를 잘라요 이뻐 보이라고 .. 무섭다 진짜 내자식 손가락 바늘에 찔려도 속상한데 .. 꼬리를 잘라.. 진짜 잔인한 사람들이네요



		축구중계짱 21-02-18 13:14 우리애기~ 우리 가족~ 이러면서 데리고 다니는거 보면 다 꼬리 잘려있음. 그러면서 엉덩이 이쁘다며 우쭈쭈~ 소름. 우리애기~ 우리 가족~ 이러면서 데리고 다니는거 보면 다 꼬리 잘려있음. 그러면서 엉덩이 이쁘다며 우쭈쭈~ 소름.



		하늘나비야 21-02-18 13:33 그러게요 소름 돋네요 정말 사랑한다면 과연 그랬을까 싶네요 그러게요 소름 돋네요 정말 사랑한다면 과연 그랬을까 싶네요



		쟈야 21-02-18 15:07 강형욱 유튭에 상담받으러 나오는 사람들도 이제 갓 2~3개월 된 애들 잘랐던데 지들이 잘못했다는 인식조차 없드만 강형욱 유튭에 상담받으러 나오는 사람들도 이제 갓 2~3개월 된 애들 잘랐던데 지들이 잘못했다는 인식조차 없드만



		냐옹만세 21-02-18 16:19 아니 저 이뿐 꼬리를 왜 자르지 미용목적이면 오히려 저상태가 훨 이뿌구만 여우같으네 아니 저 이뿐 꼬리를 왜 자르지 미용목적이면 오히려 저상태가 훨 이뿌구만 여우같으네



		사이공 21-02-19 13:55 아마도 청결때문에 꼬리를 짜른 이유이기도 할껍니다. 아마도 청결때문에 꼬리를 짜른 이유이기도 할껍니다.



		도핑 21-02-18 22:00 단미 단이 단미 단이



		초율 21-02-18 22:42 푸들도 새끼때 꼬리를 자르죠.. 털이 계속 자라기 때문에..떵꼬주변 지저분 해진다고..수의사들이 일단 권함.. 그게 개에게 좋은일 해주는거라 여기고 대부분 수의사 말을 따름.. 푸들도 새끼때 꼬리를 자르죠.. 털이 계속 자라기 때문에..떵꼬주변 지저분 해진다고..수의사들이 일단 권함.. 그게 개에게 좋은일 해주는거라 여기고 대부분 수의사 말을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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