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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9 09:05

[유머] 일본 AV에서 특이한 역할을 전담한 남자배우

글쓴이 : 튀김우동

나도 전진(징집) 군인인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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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숑여사친 21-02-19 09:13 주로 아내를 옆집남자한테 뺏기는 남편역으로 자주......아.....아닙니다... 주로 아내를 옆집남자한테 뺏기는 남편역으로 자주......아.....아닙니다...



		하이누라네 21-02-19 09:19 직장 상사한테도 뺏기고, 옆집 양아치 한테도 뺏기고, 가끔은 옆집 부인한테도 뺏기고.. av 배우이지만 ㅇㅇ를 하지 않는 진정한 배우.ㅎㅎ 직장 상사한테도 뺏기고, 옆집 양아치 한테도 뺏기고, 가끔은 옆집 부인한테도 뺏기고.. av 배우이지만 ㅇㅇ를 하지 않는 진정한 배우.ㅎㅎ



		후두러까 21-02-19 18:02 가끔 하긴하는데 빨리 싸,,아니 빨리끝내서 아내가 실망하는 그런 장면에도 나옵니,, 아니다,,, 아닙니다.. 가끔 하긴하는데 빨리 싸,,아니 빨리끝내서 아내가 실망하는 그런 장면에도 나옵니,, 아니다,,, 아닙니다..



		러키가이 21-02-20 10:08 이상 -0-;;; 전문가들을 무색케하는;;; 존문가님들 이십니다;;; -0-;;; 후다닥 ㅌㅌㅌ 이상 -0-;;; 전문가들을 무색케하는;;; 존문가님들 이십니다;;; -0-;;; 후다닥 ㅌㅌㅌ



		김본좌 21-02-19 09:25 울집 오시는 택배기사님과 닮았...... 울집 오시는 택배기사님과 닮았......



		서냥 21-02-19 10:06 억울하게 생긴거로 인정받은건가; 억울하게 생긴거로 인정받은건가;



		태롱롱 21-02-19 10:13 작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당연히 키가요 작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당연히 키가요



		순헌철고순 21-02-19 10:55 이 분 키 180은 되어 보이던데.. 이 분 키 180은 되어 보이던데..



		이름없는자 21-02-19 10:15 그런 역할을 자주 한다는 것은 AV시청자들이 느끼기에 뭔가 무기력한 남성을 투사하기에 적절한 인상이라는 것이 아닐지? 보통 AV의 남성 출연자는 아무래도 "힘쎄고 강한" 남자를 연기하게 되는데 저런 역할은 그와 반대로 "무기력하고 남자답지 못한" 남성의 역할이니 일반 남성출연자와 반대의 인상을 가져야 하는 것일 것. 늘 아내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좀 비쩍 마르고 얍삽하고 비굴할 거 같은 그런 인상. 그런 역할을 자주 한다는 것은 AV시청자들이 느끼기에 뭔가 무기력한 남성을 투사하기에 적절한 인상이라는 것이 아닐지? 보통 AV의 남성 출연자는 아무래도 "힘쎄고 강한" 남자를 연기하게 되는데 저런 역할은 그와 반대로 "무기력하고 남자답지 못한" 남성의 역할이니 일반 남성출연자와 반대의 인상을 가져야 하는 것일 것. 늘 아내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좀 비쩍 마르고 얍삽하고 비굴할 거 같은 그런 인상.



		쿠키홀릭 21-02-19 12:14 저 아저씨 하는걸 한번도 못봤......아.....아닙니다... 불쌍한 아저씨 흐흑... 저 아저씨 하는걸 한번도 못봤......아.....아닙니다... 불쌍한 아저씨 흐흑...



		리즌9 21-02-20 12:17 아.... 역시! 전혀모르겠었는데.... 고수가 많아도 너무 많지만, 결코 이루기 쉽지 않은.... 아.... 역시! 전혀모르겠었는데.... 고수가 많아도 너무 많지만, 결코 이루기 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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