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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9 19:25
[기타] 55년 경력 해녀가 끓여주는 해물라면집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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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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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불타 21-02-19 19:27
   
아는 맛이 무섭다고~ 저게 맛이 없을리가..먹고 싶다...ㅠㅠ
하늘나비야 21-02-19 19:36
   
ㅎㅎㅎㅎㅎㅎ 맛있단 소리네요 리뷰 쓴분 ㅎㅎㅎㅎ  가격도 착하고 제주도 가면 가봐야겠네요
째이스 21-02-19 19:39
   
라면이 아니라 해물탕이구만. ㅎㅎㅎ
ultrakiki 21-02-19 19:41
   
소주 2병먹고 잠만자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앨리 21-02-19 20:56
   
전 반병 먹고도 잠만 하루종일 잘수 있습니다
energypower 21-02-19 19:52
   
바뀐거 같은데요.
라면에 해물 넣은게 아니라,
해물탕에 라면을 넣은거네요.
한이다 21-02-19 20:01
   
라면은 거들뿐
블링블링 21-02-19 20:02
   
만원이상은 받아야될거같은데...
싸만코홀릭 21-02-19 20:06
   
인근 주민들한테 상품성 떨어지는 건 다 내한테 넘기라~~고 명령하셨나보다
모리와 21-02-19 20:22
   
미쳤다리 저가격에푸짐 ㅜ
기성용닷컴 21-02-19 20:26
   
와우~~~~~
후두러까 21-02-19 20:39
   
반전있는거아님? 소주1병에 만원 막 ㅋㅋ
뱃살마왕 21-02-19 21:38
   
ㅎㅎ 가봐야지
비이콘 21-02-19 21:41
   
국물 끝내주겠네....크
할게없음 21-02-19 22:29
   
아.. 진짜 미치겠네 서너병은 그냥 먹겠는데
미스터스웩 21-02-19 22:43
   
15,000원 받아도 될 것 같은데...??
강호한비광 21-02-19 23:44
   
아~~띠.... 맛이 없을수 없는 조합이네요..

거기다가 해물은 막잡은 싱싱한 해물....허....
그냥가자 21-02-20 10:52
   
이거 몇 년 전에 본거 같은데 지금도 이렇게 푸짐하게 나올지...
밤샘근무 21-02-21 10:17
   
5,000원??
하루 날잡고 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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