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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8 02:11

[유머] 국밥에 깍두기 국물 와르르 호불호 ~

글쓴이 : 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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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etrayou7 21-02-18 02:47 처음엔 양념장 없이 새우젓으로만 중간에 양념장 조금 넣고... 마지막 김치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됨.. 처음엔 양념장 없이 새우젓으로만 중간에 양념장 조금 넣고... 마지막 김치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됨..



		hell로 21-02-18 03:48 한자리에서 즐기는 세가지 맛. 알럽투~ ^^ 한자리에서 즐기는 세가지 맛. 알럽투~ ^^



		failedlove 21-02-18 03:02 담백하게 새우젓에 있는 새우 몇마리만 넣는 저에게 저건 진짜 선전포고와도 같은 의미.... 담백하게 새우젓에 있는 새우 몇마리만 넣는 저에게 저건 진짜 선전포고와도 같은 의미....



		너울 21-02-18 04:00 식습관은 개인마다 다르죠. 그냥 자기꺼에만 부어서 먹으면 됩니다. 그 이상은 오버임. 식습관은 개인마다 다르죠. 그냥 자기꺼에만 부어서 먹으면 됩니다. 그 이상은 오버임.



		마틴53 21-02-18 05:29 10년전에 친한형님이 저렇게해줌...속으로 쌍욕함...그후 또갔는데 또 똑같이 하길래...바로거절! 내스탈아녀요! 취향인건좋은데 강요하면..,안됨!ㅎ 10년전에 친한형님이 저렇게해줌...속으로 쌍욕함...그후 또갔는데 또 똑같이 하길래...바로거절! 내스탈아녀요! 취향인건좋은데 강요하면..,안됨!ㅎ



		뱃살마왕 21-02-18 05:58 싫어싫어 싫어싫어



		메로나 21-02-18 07:31 난 양념장도 소금도 안넣고 먹는데 은근하게 맛있어요 난 양념장도 소금도 안넣고 먹는데 은근하게 맛있어요



		모래니 21-02-18 08:35 깍두기랑 같이 드시겠죠. 저두 종종 그럼 깍두기랑 같이 드시겠죠. 저두 종종 그럼



		가생이만세 21-02-18 07:36 아씨 입맛떨어지네 아씨 입맛떨어지네



		카티아 21-02-18 08:00 불호 진짜 극혐... 아니 진한 국물맛을 보고 싶은데 깍두기 국물은 왜 넣어서 깍두기 국을 만드는겨??? 불호 진짜 극혐... 아니 진한 국물맛을 보고 싶은데 깍두기 국물은 왜 넣어서 깍두기 국을 만드는겨???



		모래니 21-02-18 08:34 머야 머야



		Hattiesburg 21-02-18 09:33 어 곰탕에 깍국 넣는건 국룰인데... 물론 반은 그냥먹고 반 남을때 깍국 넣어서. 전 물냉면도 처음엔 그냥 먹고 반 남으면 고추가루 몇개 톡톡, 겨자, 식초 해서 먹는데 어 곰탕에 깍국 넣는건 국룰인데... 물론 반은 그냥먹고 반 남을때 깍국 넣어서. 전 물냉면도 처음엔 그냥 먹고 반 남으면 고추가루 몇개 톡톡, 겨자, 식초 해서 먹는데



		가생의 21-02-18 11:25 물냉면에 겨자 식초는 원래 첨부터 듬뿍쳐서 먹는사람도 많은데 깍두기 국물 넣는건 걍 김치맛밖에 안나지않음? -.-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 먹으려고 곰탕 먹는건데 무슨 걍 김치찌개를 먹던가.. 물냉면에 겨자 식초는 원래 첨부터 듬뿍쳐서 먹는사람도 많은데 깍두기 국물 넣는건 걍 김치맛밖에 안나지않음? -.-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 먹으려고 곰탕 먹는건데 무슨 걍 김치찌개를 먹던가..



		버틸수없다 21-02-19 09:18 어디서 나온 국롤 인건지... 그냥 인터넷에 여러 사이트에서 이렇게 좀 나온다고 국롤이란소리 하지 마셔요 살면서 깍두기 국물을 저렇게 넣어서 먹는거 본게 더 적으니까요.... 어디서 나온 국롤 인건지... 그냥 인터넷에 여러 사이트에서 이렇게 좀 나온다고 국롤이란소리 하지 마셔요 살면서 깍두기 국물을 저렇게 넣어서 먹는거 본게 더 적으니까요....



		♡레이나♡ 21-02-18 10:29 따로 따로 먹는게 좋아 난 국밥 먹을때 밥과 국물은 말지 않고 따로 먹는걸 좋아하기에 따로 따로 먹는게 좋아 난 국밥 먹을때 밥과 국물은 말지 않고 따로 먹는걸 좋아하기에



		운드르 21-02-18 10:48 아니 손이 없어 발이 없어? 각자 내키는 대로 알아서 먹는 거지 무슨. 나주 있을 때는 저렇게 먹는 사람 한 명도 못 봤음. 아니 손이 없어 발이 없어? 각자 내키는 대로 알아서 먹는 거지 무슨. 나주 있을 때는 저렇게 먹는 사람 한 명도 못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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